태어난 해를 고르면 2026년 대상자인지 바로 보입니다. 로그인도 개인정보 입력도 없습니다. 칸에 적힌 나이는 올해에서 태어난 해를 뺀 값이라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면 만 나이는 한 살 적습니다.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일반건강검진의 기본 항목은 같습니다. 나이에 따라 몇 가지가 더 붙습니다.
문진과 신체계측(키·몸무게·허리둘레·체질량지수), 시력과 청력, 혈압을 잽니다. 여기에 흉부 엑스선, 혈액검사, 소변검사, 구강검진이 들어갑니다.
빈혈(혈색소), 당뇨(공복혈당), 이상지질혈증(총콜레스테롤·HDL·LDL·중성지방), 간 기능(AST·ALT·감마지티피), 신장 기능(혈청크레아티닌·사구체여과율)을 봅니다. 피 한 번 뽑아 한꺼번에 확인합니다.
요단백을 봅니다. 신장에 이상이 있으면 단백질이 소변으로 새어 나오는데,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검진에서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지질혈증 검사는 시작 나이와 주기가 따로 있고, 우울증·인지기능·골밀도·생활습관 평가처럼 특정 나이에만 붙는 항목이 있습니다. 태어난 해를 누르시면 그 해에 해당하는 것이 나옵니다.
위에서 태어난 해를 누르시면 됩니다. 공단이 보내는 검진표가 오지 않았더라도 대상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표는 안내일 뿐 입장권이 아닙니다.
지정된 병원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가까운 검진기관을 찾아 직접 고르시면 됩니다. 집 근처 의원에서도 일반건강검진은 대부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나 앱으로 예약합니다. 11월과 12월은 몰립니다. 그해 대상자가 기한을 앞두고 한꺼번에 오기 때문입니다. 상반기에 받으시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공복혈당과 혈액검사 때문에 전날 저녁 이후로는 물 외에는 드시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담배와 술도 전날부터 피하십시오.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예약할 때 미리 물어보십시오 — 끊지 말아야 하는 약도 있습니다.
본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검진표는 없어도 되지만 신분증은 있어야 합니다.
대개 2주 안팎이 걸립니다. 우편이나 앱으로 받습니다. 결과에 재검이나 추가 검사가 적혀 있으면 미루지 마십시오.
일반건강검진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암 종류마다 시작 나이와 주기가 다릅니다.
간암과 폐암의 고위험군 기준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간암은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이 있는 분, 폐암은 흡연력이 많은 분이 해당합니다. 공단에서 대상자에게 따로 안내합니다.
비용은 암 종류와 소득 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검진기관에 물어보시거나 공단에서 확인하십시오.
출생연도 끝자리로 2년마다 받습니다. 위 목록과 같은 규칙입니다. 검진은 근무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생산·운전처럼 몸을 쓰는 일이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해마다 대상입니다. 짝수해 홀수해를 따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로 2년마다 받습니다.
만 20세 이상이면 출생연도 끝자리로 2년마다 받습니다. 부양자의 검진 연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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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받아도 무슨 뜻인지 몰라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나오는 것만 풀어 둡니다.
정상 A는 건강합니다. 정상 B는 경계입니다 — 병은 아니지만 생활습관을 고쳐야 하는 구간입니다. B를 정상으로만 읽고 넘기면 몇 년 뒤 질환으로 넘어갑니다.
확진이 아니라 확인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결과지에 적힌 항목으로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검진 결과지를 가져가면 같은 검사를 다시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로 진료를 받고 계신 분입니다. 검진에서 새로 발견된 것이 아니라 관리 중이라는 표시입니다.
신장이 피를 거르는 속도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것인데, 나이가 들면 자연히 조금씩 내려갑니다. 한 번 낮게 나왔다고 곧바로 병은 아니고 추세를 봅니다.
그해 12월 31일이 지나면 그 해 검진은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대상 연도까지 기다리셔야 하므로 사실상 2년이 밀립니다. 짝수년생이 2026년을 놓치면 다음은 2028년입니다.
불이익이 있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많은데, 일반 가입자는 받지 않아도 보험료가 오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직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회사가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단 검진 말고 개인이 돈을 내고 받는 종합검진은 언제든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항목과 비용이 전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