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넣으면 2026년 요율로 공제액을 계산합니다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지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쓰기 때문에 이 계산기에서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산재보험은 전액 사업주 부담이라 공제되지 않습니다.
광고
2026년 근로자 본인 부담은 【국민연금 4.75퍼센트 · 건강보험 3.595퍼센트 · 장기요양은 건강보험료의 13.14퍼센트 · 고용보험 0.9퍼센트】입니다.
【국민연금이 4.5퍼센트에서 4.75퍼센트로 올랐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입니다.
산재보험은 전액 사업주가 냅니다. 월급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계산기와 표 상당수가 아직 2025년 값을 씁니다. 두 곳이 달라졌습니다.
【국민연금】 본인 4.5퍼센트 → 4.75퍼센트
2025년 4월 2일 개정된 국민연금법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최종 목표는 본인 6.5퍼센트인데 한 번에 올리지 않고 2026년부터 2032년까지 해마다 조금씩 올립니다. 부칙에 연도별 숫자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2032년에 6.25퍼센트가 되고, 6.5퍼센트는 특례가 끝나는 2033년부터입니다.】
2026년 1만분의 475, 2027년 500, 2028년 525, 2029년 550, 2030년 575, 2031년 600, 2032년 625입니다. 각각 4.75, 5.00, 5.25, 5.50, 5.75, 6.00, 6.25퍼센트라는 뜻입니다.
【건강보험】 본인 3.545퍼센트 → 3.595퍼센트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이 2025년 12월 23일 개정되어 보험료율이 1만분의 719, 즉 7.19퍼센트가 됐습니다. 직장가입자는 사업주와 절반씩 내므로 본인은 3.595퍼센트입니다. 2026년 1월분 보험료부터 적용됩니다.
이걸 월급의 몇 퍼센트로 계산하면 틀립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이미 계산된 건강보험료에 비율을 곱해서 나옵니다.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100만분의 9,448입니다. 이걸 건강보험료율 7.19퍼센트로 나누면 0.1314가 나오고, 그래서 【건강보험료의 13.14퍼센트】가 됩니다.
월급을 기준으로 바로 보고 싶으시면 0.9448퍼센트이고, 본인 부담은 그 절반인 0.4724퍼센트입니다.
계산 방법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9조제1항에 있습니다. 건강보험료에 「건강보험료율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의 비율」을 곱하고, 그 비율은 소수점 이하 다섯째자리에서 반올림합니다. 0.9448 ÷ 7.19 = 0.131404…라서 0.1314입니다.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는 10원 미만을 버리므로(국고금 관리법 제47조제1항) 이 계산기도 그렇게 계산합니다.
실업급여 보험료율이 1천분의 18, 즉 1.8퍼센트이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해서 본인은 0.9퍼센트입니다.
【1천분의 20이라는 숫자를 보셨다면 그건 자영업자 요율입니다.】 같은 법령 안에 똑같은 문장 꼴("실업급여의 보험료율: 1천분의 ○○")로 적혀 있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근로자와는 관계없습니다.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사업 보험료는 사업주만 냅니다. 회사 규모에 따라 0.25퍼센트에서 0.85퍼센트까지 다릅니다.
2026년 요율로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4대보험 합계 291,520원】
여기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더 빼야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이 계산기는 그 앞까지만 보여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69조제2항입니다.
"제1항에 따른 보험료는 가입자의 자격을 취득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부터】 가입자의 자격을 잃은 날의 전날이 속하는 달까지 징수한다. 다만, 가입자의 자격을 【매월 1일에 취득한 경우】 또는 제5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른 건강보험 적용 신청으로 가입자의 자격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그 달부터 징수한다."
【3월 2일에 입사하면 3월 건강보험료가 없고, 3월 1일에 입사하면 3월부터 냅니다.】 하루 차이로 한 달치가 갈립니다.
제3항은 자격 변동에 같은 원리를 둡니다. 자격이 변동된 날이 속하는 달의 보험료는 변동되기 전의 자격을 기준으로 징수하고, 매월 1일에 변동된 경우에는 변동된 자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직할 때 1일자로 옮기면 새 회사 기준, 2일 이후면 그 달은 전 회사 기준입니다.】 퇴사일과 입사일을 정할 수 있는 상황이면 확인해 볼 지점입니다.
제69조제4항제1호입니다. 직장가입자의 월별 보험료액 중 보수월액보험료는 "제70조에 따라 산정한 보수월액에 제73조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른 보험료율을 곱하여 얻은 금액"입니다.
제2호는 보수 외 소득월액보험료입니다. 급여 말고 다른 소득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따로 붙습니다. 임대소득이나 금융소득이 많은 직장인이 여기에 걸립니다.
그리고 제6항이 상한과 하한을 둡니다.
"제4항 및 제5항에 따른 월별 보험료액은 가입자의 보험료 평균액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상한 및 하한】을 정한다."
【건강보험은 보험료 금액 자체에 상·하한이 걸립니다.】 국민연금처럼 기준소득월액 단계가 아니라 최종 보험료액 단계입니다. 구조가 다릅니다.
국민연금법 시행령 제5조입니다. 제1항은 기준소득월액을 "하한액과 상한액의 범위에서 (...) 신고한 소득월액에서 【천원 미만을 버린 금액】"으로 정합니다.
제3항과 제4항이 일정을 정합니다.
【연말이 아니라 7월에 바뀝니다.】 1월에 요율이 오르고 7월에 상·하한이 바뀌므로, 국민연금 공제액은 한 해에 두 번 변할 수 있습니다.
제5항이 적용 방법입니다. 신고한 소득월액이 고시된 하한액보다 적으면 하한액을, 상한액보다 많으면 상한액을 기준소득월액으로 합니다.
【그래서 월급이 아주 많으면 국민연금은 더 늘지 않습니다.】 상한에 닿은 뒤로는 금액이 같습니다. 반대로 월급이 아주 적어도 하한까지는 냅니다.
제2항은 예외 통로입니다. 국민의 생활수준·임금·물가 등 경제사정에 뚜렷한 변동이 생기면 심의를 거쳐 하한액과 상한액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4대보험은 요율이 정해져 있어 곱하기 한 번이면 나옵니다. 소득세는 다릅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쓰는데, 같은 월급이라도 부양가족이 몇 명인지, 8세 이상 20세 이하 자녀가 몇 명인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표를 봐야 하고 요율로는 못 구합니다.
【소득세까지 뺀 실수령액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계산기에는 간이세액표를 그대로 넣어 두었습니다.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퍼센트입니다.
위에서 본 대로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단계에, 건강보험은 월별 보험료액 단계에 각각 상한과 하한이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이 계산기가 상한과 하한을 적용합니다.】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하한액은 410,000원, 상한액은 6,590,000원입니다(보건복지부 고시 제2026-31호). 월급이 상한을 넘으면 결과에 기준소득월액이 얼마로 잡혔는지 함께 표시됩니다. 다만 건강보험료 자체의 상한·하한은 아직 적용하지 않으니, 월급이 아주 많으시면 건강보험공단 안내로 확인하십시오. 상한액은 매년 고시로 바뀌고 적용 시점이 7월입니다.
① 작년 요율로 계산하는 것
2026년에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 둘 다 올랐습니다. 검색해서 나온 표가 언제 것인지 먼저 보십시오.
② 장기요양보험료를 월급에 곱하는 것
건강보험료에 곱해야 합니다. 월급에 13.14퍼센트를 곱하면 열 배 넘게 틀립니다.
③ 산재보험이 빠진다고 생각하는 것
산재보험은 전액 사업주 부담입니다. 근로자 월급에서 나가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국민연금공단 1355
【건강보험·장기요양】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고용보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소득세】 국세청 홈택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이 4대보험 계산기에 넣은 결과입니다. 2026년 요율 기준이고 소득세는 빼지 않은 금액입니다.
월급이 50만원 오르면 공제액은 48,580원 늘어납니다. 국민연금 상한·하한에 걸리지 않는 구간에서는 월급의 약 9.7퍼센트가 4대보험 본인 부담으로 빠집니다.
다만 급여명세서와 똑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래 「급여명세서와 계산기 결과가 다른 이유」에 정리했습니다.
사업주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를 근로자와 같은 금액으로 냅니다. 여기에 사업주만 내는 보험료가 두 가지 더 붙습니다.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율은 상시근로자 수로 나뉩니다.
월급 250만원 직원 한 명이면 이 몫은 각각 6,250원, 11,250원, 16,250원, 21,250원입니다. 150명 미만 회사라면 근로자와 같은 몫 242,920원에 6,250원을 더해 【사업주 부담 249,170원】이 되고, 산재보험료는 업종 요율을 곱해 따로 더합니다.
상시근로자 수는 그 사업주가 하는 국내 모든 사업을 합쳐 셉니다. 직원이 늘어 요율이 오르게 되면, 그 사유가 생긴 다음 보험연도부터 3년 동안은 늘기 전 요율을 씁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한 회사는 이 유예를 받지 못합니다.
산재보험료율은 28개 사업종류별 요율과 모든 업종에 같은 출퇴근재해요율로 이뤄집니다. 고용노동부가 해마다 고시하며, 우리 사업장 요율은 근로복지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이라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도 확인해 보십시오. 월평균보수 270만원 미만이고 지원신청일 직전 1년 동안 고용보험·국민연금 취득 이력이 없는 신규 가입자라면, 근로자와 사업주가 내는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80퍼센트를 최대 36개월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은 지원 대상이 아니고, 이 계산기 결과는 지원받기 전 금액입니다.】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는 기준소득월액 상한·하한이 다릅니다.
상한에 걸리는 고소득 직장인의 국민연금 본인 부담은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요율 때문에 1월에 15,925원, 상한 때문에 7월에 10,450원이 늘었습니다.】 하한도 같은 원리라서 최소 금액이 2026년 1~6월 19,000원에서 7월부터 19,475원이 됐습니다.
이 계산기는 지금 적용 중인 2026년 7월~2027년 6월 상·하한을 씁니다. 상반기 명세서와 맞춰 보실 때는 위 값을 쓰십시오.
2027년 1월에는 본인 요율이 5.00퍼센트가 됩니다. 월급 250만원이면 국민연금이 118,750원에서 125,000원으로 6,250원 늘어납니다.
이 계산기는 이번 달 월급에 요율을 곱합니다. 실제 보험료는 기준이 되는 금액을 다르게 잡습니다.
① 국민연금은 전년도 소득이 기준입니다. 계속 다니는 직원의 기준소득월액은 전년도에 그 사업장에서 받은 소득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의 30배로 정하고, 그해 7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씁니다. 입사할 때는 회사가 주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신고합니다. 【올해 오른 월급은 다음 해 7월에야 국민연금에 반영됩니다.】
② 건강보험도 전년도 보수가 기준입니다. 전년도 보수 총액으로 정한 보수월액을 매년 4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씁니다. 회사는 매년 3월 31일까지 전년도 보수 총액을 공단에 알리고, 공단은 이걸로 다시 계산해 덜 걷은 것은 더 걷고 더 걷은 것은 돌려줍니다. 보수가 많이 오른 해에는 다음 해에 정산분을 더 낼 수 있습니다.
③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는 10원 미만 끝수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도 두 보험료의 10원 미만을 버리고 계산합니다.
④ 비과세 수당은 보험료 기준에서 빠집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산재보험 모두 원칙적으로 비과세 근로소득을 뺀 금액에 요율을 곱합니다.
대표적인 비과세 수당이 식대입니다. 회사에서 식사를 제공받지 않는 직원이 받는 월 20만원 이하의 식사대는 비과세입니다. 월급 300만원 가운데 20만원이 식대라면 280만원을 넣으십시오. 【280만원 기준 공제 합계는 272,080원입니다.】
기준선은 한 달 소정근로시간 60시간입니다. 다만 보험마다 예외가 다릅니다.
【주 15시간이 안 되는 알바라도 3개월 이상 계속 일하면 고용보험 대상입니다.】
이 계산기는 가입 여부를 따지지 않고 네 가지를 모두 계산합니다. 가입 대상이 아닌 항목은 결과에서 빼고 보십시오.
건강보험과 장기요양은 나이로 빠지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나이를 묻지 않으니 해당하면 그 항목을 빼고 보십시오.
3.3퍼센트는 보험료가 아니라 세금입니다. 원천징수대상 사업소득에 매기는 소득세 3퍼센트와 그 10퍼센트인 지방소득세를 미리 떼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가 절반을 내 주는 직장 4대보험이 없습니다. 대신 따로 냅니다.
【계약서가 프리랜서여도 실제로 근로자처럼 일했다면 직장 4대보험 대상인지 따져 볼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에 상황을 설명하고 확인하십시오.
요율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각 공단 안내로 다시 확인하십시오. 근거 — 법령: 국민연금법 부칙 제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1항부터 제5항까지, 국민건강보험법 제69조제2항·제3항·제4항·제6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9조제1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조, 국고금 관리법 제47조,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에서 확인한 2026년 기준입니다. 고시: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은 보건복지부장관이 매년 3월 31일까지 고시하며 적용기간은 7월부터 다음 연도 6월까지입니다. 추가 근거 — 국민연금법 제8조·제12조·제13조·제88조와 부칙(법률 제20903호) 제4조,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3조·제5조·제6조·제7조, 국민건강보험법 제6조·제69조제5항·제76조·제107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제33조·제34조·제35조·제39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11조·제64조, 고용보험법 제10조·제77조의2·제77조의6과 같은 법 시행령 제3조,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3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의2·제12조,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6조, 소득세법 제12조·제129조, 지방세법 제103조의13, 고용노동부 2026년도 산재보험료율 고시(2025-12-31), 국민연금공단 연금보험료 안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안내(근로복지공단, 2026-02-03). 2026-10-08 확인. 공제액 예시는 이 계산기 결과이며 실제 고지액은 끝수 처리 등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