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표준액(공시가격)을 넣으면 주택 재산세를 계산합니다
주택 재산세 본세만 계산합니다. 도시지역분(과세표준의 0.14%)과 지방교육세(재산세액의 20%)는 지역·조례에 따라 붙거나 빠지므로 넣지 않았습니다. 실제 고지서 금액은 이 값보다 큽니다.
광고
【재산세는 6월 1일에 그 집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한 해치를 전부 냅니다.】 일할로 나누지 않습니다.
금액은 시가표준액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과세표준을 구한 뒤 세율표를 적용합니다. 1세대 1주택이면 비율도 낮고 세율도 낮습니다.
주택은 7월과 9월에 반씩 냅니다. 다만 한 해 세액이 20만원 이하면 7월에 한 번으로 끝납니다.

과세표준 = 시가표준액 × 공정시장가액비율입니다. 시가표준액은 공시가격을 말하며 실제 매매가가 아닙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지방세법 시행령 제109조제1항이 정합니다.
세율은 지방세법 제111조제1항제3호나목(일반)과 제111조의2제1항(1세대 1주택 특례) 두 가지입니다.
【과세표준 기준입니다.】 공시가격이 아닙니다. 공시 3억원 일반주택이면 과세표준은 1억8천만원이라 세 번째 줄에 들어갑니다.
적용 범위가 조문 괄호에 박혀 있습니다. "제4조제1항에 따른 시가표준액이 9억원 이하인 주택에 한정한다"입니다.
각 구간이 일반세율의 대략 절반에서 7할 수준입니다.
1세대 1주택 특례가 붙으면 비율과 세율이 같이 내려갑니다. 공시가격별로 계산해 보겠습니다(도시지역분·지방교육세 제외, 재산세 본세만).
| 공시가격 | 과세표준과 세액 |
|---|---|
| 공시 3억원 | 과세표준 1억2,900만원(43퍼센트), 일반세율이면 163,500원, 특례세율 99,000원 |
| 공시 5억원 | 과세표준 2억2,000만원(44퍼센트), 일반 370,000원, 특례 260,000원 |
| 공시 7억원 | 과세표준 3억1,500만원(45퍼센트), 일반 630,000원, 특례 472,500원 |
| 공시 9억원 | 과세표준 4억500만원(45퍼센트), 일반 990,000원, 특례 787,500원 |
같은 공시 3억원 집인데 1세대 1주택이 아니면 비율이 60퍼센트로 올라 과세표준이 1억8,000만원이 되고 세액은 270,000원입니다. 【99,000원과 270,000원, 2.7배 차이입니다.】
여기가 가장 자주 틀리는 곳입니다.
【둘을 같이 묶으면 9억 초과 1주택에서 세금을 실제보다 적게 잡습니다.】 공시 10억원 1주택이면 비율은 45퍼센트를 쓰지만 세율은 제111조제1항제3호나목의 일반세율입니다.
제111조의2제3항입니다.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111조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가감한 세율을 적용한 세액이 제1항의 세율을 적용한 세액보다 적은 경우에는 제1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납세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갑니다.】 지자체가 조례로 세율을 내려 둔 경우 그 결과가 특례세율보다 낮으면 조례 쪽을 씁니다. 그래서 고지서 금액이 이 계산기보다 적게 나오는 지역이 있습니다.
제4항은 중복을 막습니다. 같은 주택이 제1항과 지방세특례제한법의 경감 규정에 모두 해당되면 중복 적용하지 않고 【경감 효과가 큰 하나만】 적용합니다. 자동이체 세액공제(같은 법 제92조의2)는 예외입니다.
제2항도 알아 두십시오. 신탁법에 따라 신탁된 주택은 위탁자의 주택 수에 가산합니다. 신탁으로 명의를 넘겨도 1세대 1주택 판정에서는 내 집으로 셉니다.
제110조제1항이 공정시장가액비율의 범위를 법에 두고 구체적 비율을 대통령령에 넘깁니다.
【시행령의 60퍼센트와 43~45퍼센트는 이 범위 안에서 정해진 값입니다.】 법을 고치지 않고도 시행령으로 이 폭 안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해마다 확인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2023년 3월 14일 신설된 제110조제3항이 주택에만 상한을 둡니다.
"제1항에 따라 산정한 주택의 과세표준이 다음 계산식에 따른 과세표준상한액보다 큰 경우에는 제1항에도 불구하고 해당 주택의 과세표준은 과세표준상한액으로 한다."
계산식은 이렇습니다.
【주택의 세 부담 완충 장치는 세액이 아니라 과세표준 단계에 있습니다.】 공시가격이 크게 올라도 과세표준이 작년 기준에 상한율만큼 더한 선에서 멈춥니다.
제114조입니다. "재산세의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로 한다." 한 줄짜리 조문입니다.
그날 소유자가 그 해 재산세 전액을 냅니다. 일할 계산이 없습니다.
하루 차이로 수십만원이 옮겨갑니다. 매매 계약에서 잔금일을 정할 때 이 날짜를 보셔야 합니다. 관행적으로 재산세 부담을 계약서에 따로 적어 두기도 합니다.
지방세법 제115조제1항제3호가 주택 재산세를 반으로 갈라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걷도록 정합니다.
같은 조문 단서가 예외를 둡니다. 한 해 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조례에 따라 7월에 한꺼번에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9월에는 고지서가 오지 않습니다.
9월 고지서에는 토지분이 함께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주택분 2기와 토지분이 같은 달이라 금액이 7월보다 커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122조를 끝까지 옮기면 이렇습니다.
"해당 재산에 대한 재산세의 산출세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계산한 직전 연도의 해당 재산에 대한 재산세액 상당액의 100분의 150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0분의 15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연도에 징수할 세액으로 한다. 다만, 주택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단서가 주택을 빼 버립니다.】 "작년보다 150퍼센트 이상 오를 수 없다"를 주택에 그대로 적용하면 틀립니다. 주택에는 위에서 본 제110조제3항의 과세표준상한이 대신 걸립니다.
토지와 건축물에는 이 150퍼센트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상가나 토지를 가지고 계시면 이쪽입니다.
고지서가 이 계산기보다 큰 첫째 이유입니다. 제112조제1항이 구조를 정합니다.
두 세액을 합산해 부과합니다. 제2항은 지자체가 조례로 이 세율을 【1천분의 2.3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공시 3억원 1세대 1주택으로 계산해 보면, 과세표준 1억2,900만원 × 0.0014 = 180,600원입니다. 본세 99,000원보다 도시지역분이 큽니다.
【도시에 사시면 도시지역분이 본세보다 클 수 있습니다.】 본세만 보고 고지서를 예상하면 크게 어긋납니다. 적용 대상 지역은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고시한 지역입니다.
제3항은 예외를 둡니다. 도시·군관리계획 결정과 지형도면 고시가 된 후 과세기준일 현재 미집행된 공공시설용 토지, 그리고 개발제한구역 중 지상건축물·골프장·유원지 등 이용시설이 없는 토지는 도시지역분 과세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여기에 지방교육세가 더 붙습니다. 【고지서 금액이 더 큰 것이 정상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위택스나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에서 확인하십시오.
제118조입니다. 한 문장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재산세의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하게 할 수 있다."
【기준이 250만원이고 기간이 3개월입니다.】 주택은 7월과 9월로 이미 반씩 나뉘므로, 반기분 세액이 250만원을 넘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신청은 납기 안에 해야 합니다.
자동이체나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92조의2에 따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본 제111조의2제4항이 이 공제만은 중복 적용에서 빼 두었으므로, 1세대 1주택 특례와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① 비율과 세율의 조건을 같이 묶는 것
공정시장가액비율 43~45퍼센트는 9억원을 넘어도 1세대 1주택이면 적용되지만, 세율 특례는 9억원 이하만입니다.
② 6월 1일을 소유 기간으로 환산하는 것
일할 계산이 없습니다. 6월 1일 소유자가 한 해치를 전부 냅니다.
③ 세 부담 상한 150퍼센트를 주택에 적용하는 것
제122조 단서가 주택을 제외합니다. 주택은 과세표준 단계에 상한이 걸립니다.
재산세는 지역과 조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근거 — 법령: 지방세법 제110조, 제111조제1항제3호나목·제3항, 제111조의2제1항부터 제4항까지, 제115조제1항제3호와 그 단서, 제122조와 그 단서, 같은 법 시행령 제109조제1항, 지방세법 제112조제1항·제2항·제3항, 제114조, 제118조, 지방세특례제한법 제92조의2. 1세대 1주택의 판정 기준은 제111조의2제1항이 위임한 대통령령에 있습니다. 예시 금액은 재산세 본세만 계산한 값으로 도시지역분·지방교육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문의: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 또는 위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