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 기념일 · 날짜 사이 일수를 한 번에
계산하기를 누르면 광고가 한 번 표시된 뒤 결과가 나와요
입력한 날짜는 기기 안에서만 계산되고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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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두 날짜인데 세는 방법에 따라 하루가 차이 납니다. 이것 때문에 대부분의 혼동이 생깁니다.
【단순 차이】 끝날에서 시작일을 뺍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는 【9일】입니다.
【양쪽 끝 포함】 시작일도 하루로 셉니다. 같은 기간이 【10일】이 됩니다. 법에서 말하는 "초일 산입"이 이쪽입니다.
숙박 일수, 대여 기간, 근무 일수처럼 "며칠 동안"을 셀 때는 어느 쪽 기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며칠 동안"이 헷갈리는 이유가 법에 있습니다. 민법 제6장이 기간 계산을 정하는데, 원칙과 예외가 나뉘어 있습니다.
제155조가 적용 범위입니다. "기간의 계산은 법령, 재판상의 처분 또는 법률행위에 다른 정한 바가 없으면 본장의 규정에 의한다." 【계약서에 따로 정했으면 그쪽이 먼저입니다.】
제157조가 원칙입니다.
"기간을 일, 주, 월 또는 연으로 정한 때에는 기간의 【초일은 산입하지 아니한다】. 그러나 그 기간이 오전 영시로부터 시작하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첫날을 세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것이 초일불산입입니다. 1월 1일 오후에 "10일 안에"라는 기간이 시작되면 1월 2일부터 세어 1월 11일에 만료합니다.
단서를 보십시오. 오전 0시부터 시작하는 때에는 첫날을 넣습니다.
제156조는 시·분·초로 정한 기간을 즉시부터 기산하도록 합니다. 제159조는 일·주·월·연으로 정한 기간이 【기간말일의 종료로】 만료한다고 정합니다. 말일 자정까지라는 뜻입니다.
제161조입니다. 한 문장입니다.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 해당한 때에는 기간은 그 익일로 만료한다."
【토요일도 들어갑니다.】 제목이 "공휴일 등과 기간의 만료점"인데 본문에 토요일이 명시돼 있습니다. 마감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공휴일이면 그 다음 평일까지입니다.
신고 기한이나 이의신청 기한이 주말에 걸릴 때 하루를 더 쓸 수 있는 근거가 이것입니다. 다만 제155조에 따라 법령이나 계약에 다르게 정해 두었으면 그쪽을 따릅니다.
행정기본법 제6조제1항은 행정에 관한 기간 계산에 민법을 준용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제2항이 뒤집는 경우를 둡니다.
"법령등 또는 처분에서 【국민의 권익을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경우】 권익이 제한되거나 의무가 지속되는 기간의 계산은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른다. 다만,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르는 것이 국민에게 불리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민법과 정반대입니다.】 영업정지처럼 권익을 제한하는 기간은 첫날부터 세고, 말일이 주말이어도 그날 끝납니다. 제한이 하루라도 짧아지는 방향입니다.
그리고 단서가 중요합니다. 두 기준에 따르는 것이 국민에게 불리한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국민에게 유리한 쪽으로 갑니다.】 이 단서를 빼고 읽으면 거꾸로 이해하게 됩니다.
D-day 남은 날 = 목표일 − 오늘
여기서는 시작일을 세지 않습니다. 위의 "양쪽 끝 포함"과 반대라서, 같은 날짜를 넣어도 기념일 계산과 D-day 계산의 숫자가 다릅니다.
한국에서 연애 기념일을 셀 때는 【만난 날이 1일째】입니다. 그래서 100일은 만난 날에서 99일 뒤입니다.
【100일 = 만난 날 + 99일】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만난 날 + 100일로 계산하면 하루가 밀립니다. 이게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날짜 더하기」 탭은 기준일을 0일로 놓고 넣은 일수만큼 뒤의 날짜를, 음수면 앞의 날짜를 보여 줍니다. 2026년 10월 2일(금)을 넣은 결과를 달력으로 다시 세어 맞췄습니다.
| 넣은 일수 | 나오는 날짜 | 참고 |
|---|---|---|
| +30 | 2026년 11월 1일(일) | 10월이 31일까지라 「한 달 뒤」 11월 2일보다 하루 앞 |
| +100 | 2027년 1월 10일(일) | 1일째로 센 100일째는 1월 9일(토) |
| +365 | 2027년 10월 2일(토) | 사이에 2월 29일이 없어 같은 날 |
| −100 | 2026년 6월 24일(수) | 100일 전 |
【2026년 10월 2일 + 100일 = 2027년 1월 10일(일)】입니다. 10월에 29일, 11월에 30일, 12월에 31일을 쓰면 90일이고, 남은 10일이 1월 10일입니다. 결과 아래 참고 칸에는 기준일을 1일째로 센 100일째(1월 9일)가 함께 나옵니다.
【수능 디데이】 시험일을 목표일로 넣습니다. 수능일은 매년 교육부가 발표하므로 그해 날짜를 확인해 넣으십시오.
【전역일 계산】 입대일과 복무 개월 수로 전역일이 정해집니다. 전역일을 목표일로 넣으면 남은 날이 나옵니다.
【시험·자격증】 원서접수 마감일과 시험일을 각각 넣어 두 개의 D-day를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혼기념일·생일】 매년 돌아오는 날은 올해 날짜를 넣고, 지났으면 내년 날짜로 다시 계산합니다.
【100일·1000일】 만난 날을 넣고 위의 "만난 날 + 99일" 기준으로 확인하십시오.
【근무일수】 주말과 공휴일을 뺀 날짜를 세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전체 30일이지만 평일은 【22일】입니다. 공휴일이 더 있으면 그만큼 줄어듭니다.
태어난 날짜만 있으면 며칠째인지, 백일과 돌이 언제인지 이 계산기로 모두 나옵니다. 디데이 탭에 출생일을 넣으면 D+숫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오늘에서 출생일을 뺀 값, 곧 【태어난 날을 0일로 센 값】입니다. 「태어난 지 며칠째」는 태어난 날을 1일째로 세므로 여기에 1을 더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백일을 「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백 번째 되는 날」로 풉니다. 태어난 날이 첫 번째 날이므로 【백일 = 태어난 날 + 99일】로, 위의 연애 기념일과 같은 셈법입니다. 0일로 놓고 100일을 더하면 하루 늦어집니다.
| 날 | 1일째로 셈(관습) | 0일로 셈 |
|---|---|---|
| 백일 | 2027년 1월 9일(토) | 2027년 1월 10일(일) |
| 200일 | 2027년 4월 19일(월) | 2027년 4월 20일(화) |
| 돌 | 2027년 10월 2일(토) — 일수가 아니라 해로 셉니다 | |
【디데이 탭은 관습 쪽으로 셉니다.】 출생일을 넣으면 결과 아래 기념일 표의 100일·200일·300일·500일·1000일이 모두 1일째 기준 날짜입니다. 1주년·2주년 칸이 곧 돌·두 돌입니다.
돌을 「+365일」로 구하면 사이에 2월 29일이 낄 때 하루가 어긋납니다. 2023년 10월 2일생은 365일 뒤가 2024년 10월 1일이지만 돌은 10월 2일이었습니다. 만 나이도 날짜로 셉니다. 첫날을 세지 않는 제157조와 달리, 민법 제158조는 「나이는 출생일을 산입하여 만(滿) 나이로 계산」한다고 따로 정합니다. 만 나이는 만나이 계산기에서 보십시오.
【아기 날짜 가운데 임신 주수와 출산 예정일은 이 계산기로 구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도 따로 계산하는 쪽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알려 준 출산 예정일을 디데이 탭에 넣으면 남은 날은 셀 수 있습니다.
기제(기제사)는 고인이 돌아가신 날, 곧 기일에 해마다 지내는 제사입니다. 기일을 음력으로 지키는 집이라면 양력 날짜가 해마다 바뀝니다. 음력 10월 15일을 한국천문연구원 음양력 변환으로 바꿔 보면 이렇습니다.
| 해 | 양력 날짜 | 비교 |
|---|---|---|
| 2026년 | 11월 23일(월) | 올해 기일(비교 기준) |
| 2027년 | 11월 12일(금) | 11일 앞당겨짐 |
| 2028년 | 11월 30일(목) | 18일 뒤로(윤5월이 낌) |
【이 계산기는 음력을 넣을 수 없습니다.】 날짜 칸은 양력만 받습니다. 음력 제사 날짜는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astro.kasi.re.kr)의 「음양력 변환 계산」에서 그해 양력 날짜를 찾은 뒤 디데이 탭에 넣으십시오. 다음 해는 다시 변환해야 합니다. 올해 날짜에 365일을 더하면 위 표처럼 열흘 이상 어긋납니다.
윤달이 든 해는 변환할 때 평달·윤달을 고릅니다. 2026·2027년에는 윤달이 없고, 2028년에는 음력 5월 다음에 윤5월이 옵니다(윤5월 1일은 양력 6월 23일). 시각도 정해 두십시오. 국가기록원은 제사를 원래 자시(밤 11시~새벽 1시)에 지냈고 요즘은 편의상 저녁 8~10시로 앞당기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자시에 맞추면 기일 전날 밤에 상을 차리게 되므로, 집안에서 지내는 날이 기일 전날인지 당일인지 먼저 확인하고 그날을 디데이에 넣으십시오. 지방은 지방 쓰기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십구재는 불교에서 사람이 죽은 날로부터 7일째마다 일곱 번, 49일 동안 지내는 의례입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돌아가신 날을 1일째로 세면 49일째는 【돌아가신 날 + 48일】, 다음 날부터 세면 【+ 49일】입니다. 2026년 10월 2일이면 11월 19일(목)과 11월 20일(금)로 갈립니다. 날짜 더하기 탭에 49를 넣으면 두 날짜가 큰 글씨와 참고 칸에 함께 나옵니다. 어느 날로 재를 올릴지는 재를 모시는 절에 확인하십시오.
이 계산기는 달력 날짜를 셉니다. 법적 기간을 따질 때는 위 조문 중 어느 것이 적용되는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숫자가 하루 다르면 결과가 달라지는 일에서는 조문을 확인하십시오.】 신고 기한, 이의신청, 계약 해지 통보가 그런 경우입니다.
① 100일을 "만난 날 + 100일"로 계산하는 것
만난 날이 1일째이므로 99일을 더해야 합니다. 하루 늦게 챙기게 됩니다.
② D-1을 "당일"로 아는 것
D-1은 하루 전입니다. 당일은 D-day입니다. 마감이 걸린 일에서 이걸 헷갈리면 하루를 놓칩니다.
③ 기간 일수를 셀 때 기준을 확인하지 않는 것
"1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 며칠"은 문맥에 따라 9일일 수도 10일일 수도 있습니다. 민법 제157조의 원칙은 초일불산입이지만, 계약서에 달리 적혀 있으면 제155조에 따라 그것이 먼저입니다.
【공식 날짜는 발표처에서】 수능일은 교육부, 자격시험일은 시행기관 공고가 기준입니다. 여기서 계산한 값은 넣은 날짜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공휴일은 해마다 다릅니다】 대체공휴일이 붙는 해가 있어 근무일수는 매년 달라집니다. 정확한 근무일수가 필요하면 그해 관공서 공휴일 지정을 확인하십시오.
【마감이 주말이면 민법 제161조】 사법상 기간이면 다음 평일까지입니다. 다만 공고에 시각이 정해져 있으면 그것을 따릅니다.
【마감이 걸린 일은 하루 여유를 두십시오】 접수 마감이 "D-day 자정까지"인지 "D-1까지"인지 공고마다 다릅니다.
근거 — 법령: 민법 제155조·제156조·제157조·제159조·제161조, 행정기본법 제6조제1항·제2항과 그 단서. 법적 기간은 개별 법령이나 계약에 다른 정함이 있으면 그것이 먼저 적용되므로(민법 제155조) 해당 공고와 계약서를 확인하십시오. 추가 근거 — 민법 제158조(나이의 계산과 표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백일」·「사십구재」, 국가기록원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제사/차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음양력 변환 계산」(2026년 10월 2일 조회). 날짜 더하기·백일·기일 예시는 2026년 10월 2일에 달력으로 직접 세어 검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