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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세액공제 계산기

총급여와 한 달 월세를 넣으면 돌려받는 세금이 나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95조의2제1항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주택 요건(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요건)과 임대차계약서상 주소지·전입신고 요건은 이 계산기가 묻지 않습니다. 실제 적용은 그 요건까지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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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세액공제 계산기

10초 요약

【무주택 세대이고 총급여 8천만원 이하면 낸 월세의 일부를 세금에서 돌려받습니다.】

공제율은 15퍼센트이고, 총급여가 5천500만원 이하면 17퍼센트입니다.

월세액은 연 1천만원까지만 봅니다. 한 달 84만원쯤이 상한선인 셈입니다.

월세 세액공제 대상 — 총급여 8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 국민주택규모이거나 기준시가 4억원 이하
금액을 계산하기 전에 대상인지부터 봅니다.

【세액공제입니다.】 소득에서 빼는 소득공제가 아니라 계산된 세금에서 직접 빼는 것이라 체감이 큽니다.

조문 그대로 보겠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95조의2제1항의 뼈대만 떼어 보면 이렇습니다.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대의 세대주로서 해당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 8천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이 있는 근로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을 임차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월세액을 지급하는 경우 그 금액의 100분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한다."

괄호 안에 조건이 더 붙어 있습니다. 총급여 8천만원 이하여도 【종합소득금액이 7천만원을 초과하는 사람은 제외】합니다. 17퍼센트 구간도 같은 구조로, 총급여 5천500만원 이하이면서 종합소득금액이 4천500만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단서가 한도입니다. "다만, 해당 월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하는 금액은 없는 것으로 한다."

【급여 외 소득이 있으면 총급여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대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으면 종합소득금액 쪽 선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두 가지 문턱이 있습니다

하나는 대상이 되느냐입니다. 총급여 8천만원을 넘으면 아예 못 받습니다.

다른 하나는 얼마를 받느냐입니다. 총급여 5천500만원이 경계이고, 그 이하면 17퍼센트, 넘으면 15퍼센트입니다. 연 1천만원을 다 채웠다면 이 2퍼센트 차이가 【20만원】입니다.

총급여가 5천500만원 근처라면 연말에 성과급이 더해져 경계를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넘는 순간 20만원이 줄어듭니다.

"세대"가 어디까지인가

제95조의2제1항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대"는 시행령 제95조제1항이 정합니다.

그리고 같은 항에 이 문장이 붙어 있습니다. "이 경우 거주자와 그 배우자는 생계를 달리 하더라도 동일한 세대로 본다."

【배우자는 따로 살아도 같은 세대입니다.】 주말부부여도 배우자가 집을 가지고 있으면 무주택 세대가 아닙니다. 반면 형제자매나 부모는 "같은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 하는" 경우에만 세대에 들어갑니다.

어떤 집이어야 하나

시행령 제95조제2항이 주택 요건을 각 호로 정합니다. 이 항은 2026년 2월 27일에 개정됐고, 국세청 「2026년 연말정산 관련 개정세법 요약」은 바뀐 다자녀 기준을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출하는 월세분부터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괄호부터 보십시오. 【주택법 시행령 제4조제4호에 따른 오피스텔과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4호거목에 따른 고시원업의 시설을 포함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오피스텔과 고시원이 빠지지 않습니다.

제1호가 규모·가액 요건인데 두 갈래입니다.

【자녀·손자녀가 3명 이상이면 면적 기준이 100제곱미터까지 넓어집니다.】 국민주택규모(수도권 85제곱미터)를 넘는 집에 사는 다자녀 가구를 위한 자리입니다. 둘 다 "이거나"로 연결돼 있어 면적이 넘어도 기준시가 4억원 이하면 됩니다.

다가구주택이면 가구당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봅니다.

제2호는 딸린 토지 배율입니다. 도시지역은 건물 바닥면적의 5배, 그 밖의 토지는 10배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전입신고가 요건입니다

제2항제3호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제2항에 따른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같을 것"

【계약서 주소와 주민등록 주소가 같아야 합니다.】 실제로 살아도 전입신고가 없으면 이 호를 채우지 못합니다. 이사하면 그날 전입신고를 하십시오.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 제32조제4호에 따른 국내 체류지나 재외동포법 제6조에 따라 신고한 국내거소를 주소지로 봅니다.

제4호는 계약 당사자입니다. 해당 거주자 또는 그 거주자의 소득세법 제50조제1항제2호·제3호에 따른 기본공제대상자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어야 합니다. 부모님 이름으로 계약하고 본인이 사는 경우에 걸리는 자리입니다.

월세액은 일수로 나눠 셉니다

제3항이 계산 방법을 정합니다. 사글세액을 포함합니다.

"임대차계약증서상 주택임차 기간 중 지급하여야 하는 월세액의 합계액을 주택임대차 계약기간에 해당하는 일수로 나눈 금액에 해당 과세기간의 임차일수를 곱하여 산정한다."

【일수 안분입니다.】 월 단위로 끊는 것이 아닙니다. 2년 계약을 맺고 그해 8월에 입주했다면, 2년치 월세 합계를 계약기간 일수로 나눈 뒤 그해 실제 임차일수를 곱합니다.

연중에 이사하거나 계약이 해를 넘기는 경우 숫자가 달라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2026년에 부부 추가공제가 생겼습니다

제95조의2제2항입니다. 세액공제를 적용받은 세대주의 배우자도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 제2호의 요건이 시행령 제95조제5항입니다. 2026년 2월 27일 신설입니다.

【같은 시·군·구 안에서 따로 살면 안 됩니다.】 행정구역이 달라야 합니다. 특별자치시와 제주 행정시도 시에 포함됩니다.

합계 한도는 제2항 본문에 있습니다. 세대주와 배우자의 월세액 합계가 1천만원을 넘으면 그 초과 금액을 배우자의 월세액에서 뺍니다(음수면 0). 즉 부부가 각각 1천만원씩 2천만원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합쳐서 1천만원까지입니다.

직장 때문에 부부가 다른 시·군에서 각각 월세를 내는 경우에 쓰이는 조항입니다.

2025년 12월 23일 개정 법률(2026년 1월 1일 시행) 부칙 제17조에 따라 시행 이후 지급한 월세부터 적용됩니다. 처음 반영되는 것은 2027년 초 연말정산이고, 2025년 이전 월세는 경정청구로도 이 조항을 쓸 수 없습니다.

신청해야 받습니다

제95조의2제3항입니다.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공제는 해당 거주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신청한 경우에 적용한다."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연말정산 때 직접 제출하십시오. 필요한 것은 보통 셋입니다.

놓쳤으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넣거나, 경정청구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기한과 방법은 아래 "월세 세액공제 환급" 부분에 정리했습니다.

관리비는 월세 세액공제에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행령 제95조제3항은 공제 대상을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지급하는 월세액(사글세액을 포함)"으로 정하고, 금액은 임대차계약증서상 월세액에서 출발합니다. 제95조의2와 시행령 제95조 어디에도 관리비라는 말은 없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인터넷 상담사례(2016년 12월 28일 답변)도 같습니다. 월세 30만원과 관리비(공과금 포함) 12만원을 한 번에 보내던 사람에게 "관리비 상당액은 현재로서는 월세액공제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있습니다. 즉 순수 월세 지급 상당액만이 해당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 뒤로도 조문에 관리비를 넣는 규정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통장에서 나간 돈이 아니라 계약서의 월세 칸이 기준입니다.】 42만원을 보냈어도 공제 계산에 넣는 것은 30만원입니다. 위 계산기의 "한 달 월세"에도 관리비를 빼고 넣으십시오.

관리비가 섞여 있을 때
경우공제 계산에 넣는 금액
계약서에 월세와 관리비가 따로 적혀 있음월세 칸 금액만
월세와 관리비를 한 번에 이체함그중 계약서상 월세만(위 상담사례가 이 경우)
계약서에 "관리비 포함"으로 한 금액만 적힘관리비를 떼어야 하는지 국세청 공식 해석은 찾지 못했습니다. 회사 담당자나 국세청 126에 계약서를 보여 확인하십시오

공제 대상에서 빠지는 금액

월세 세액공제 환급은 언제, 어떻게 받나요

길은 셋입니다. 서류는 위의 세 가지 그대로입니다.

공제액이 곧 환급액은 아닙니다

계산기가 보여 주는 것은 세금에서 빼는 금액입니다. 통장에 들어오는 환급액은 한 해 동안 급여에서 미리 뗀 세금에서 최종 결정세액을 뺀 값이라, 월세 공제가 결정세액을 얼마나 줄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월 50만원씩 12개월, 총급여 5천500만원 이하라면 공제액은 600만원 × 17퍼센트 = 102만원입니다.

남은 공제는 사라집니다. 소득세법 제61조제1항이 월세·보험료·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의 합계가 근로소득 산출세액을 넘으면 "그 초과하는 금액은 없는 것으로 한다"고 정합니다.

놓친 해는 5년 안에 경정청구

국세기본법 제45조의2제1항은 신고한 세액공제액이 받아야 할 금액에 못 미칠 때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5년 이내"에 경정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연말정산만 한 근로자는 같은 조 제5항에 따라 "연말정산세액 또는 원천징수세액의 납부기한이 지난 후"부터 5년을 셉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신고안내 책자도 같게 안내합니다.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경정청구서를 내고,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소득·세액공제신고서 정정분과 증명서류(월세라면 등본·계약서·이체 내역)를 붙입니다.

【2026년 중에 청구하면 2021년분부터 2025년분까지 청구할 수 있습니다.】 2021년에 낸 월세는 2022년 초에 정산한 해라 5년 기한이 2027년에 끝납니다. 2020년분은 이미 지났습니다.

지난 해는 그해 기준으로 따집니다. 무주택 여부는 그해 12월 31일 기준이고, 숫자도 달랐습니다. 국세청 안내로는 공제율이 2023년 초 연말정산(2022년분)부터 10%·12%에서 15%·17%로, 총급여 기준(7천만원→8천만원)과 한도(750만원→1천만원)는 2024년분부터 올랐습니다. 2023년 이전 해는 이 계산기보다 적게 나오거나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2027년부터 바뀔 수 있는 것(정부안)

재정경제부 「2026년 세제개편안」(2026년 8월 3일 발표, 9월 1일 국무회의 확정)은 공제대상 월세 한도를 연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올리고, 청년(15~34세)에게 17퍼센트 공제율을 더하는 안입니다. 2027년 1월 1일 이후 지급하는 월세분부터이고, 국회를 통과해야 법이 됩니다. 【2026년에 내는 월세는 지금 조문 그대로입니다.】

자주 틀리는 세 가지

① 본인만 무주택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세대 기준입니다. 시행령 제95조제1항이 배우자는 생계를 달리 하더라도 동일한 세대로 본다고 명시합니다.

② 전입신고를 미루는 것

시행령 제95조제2항제3호가 계약서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 주소지가 같을 것을 요건으로 둡니다. 신고가 없으면 그 기간은 인정받지 못합니다.

③ 총급여만 보고 판단하는 것

제95조의2제1항 괄호가 종합소득금액 7천만원(17퍼센트 구간은 4천500만원) 초과자를 제외합니다. 급여 외 소득이 있으면 두 기준을 다 보셔야 합니다.

국세청이 직접 답한 경우들

국세청 126 상담센터 「자주묻는 Q&A」(월세세액공제)에 실린 답을 상황별로 묶었습니다. 2026년 11월 3일에 원문을 다시 열어 대조했습니다.

【연중에 집을 사면 그해 월세는 통째로 빠집니다.】 국세청은 "과세연도 중 주택을 취득하여 과세연도 종료일 현재 유주택자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월세액 세액공제를 적용받으실 수 없습니다"라고 답합니다. 집을 사기 전 몇 달 동안 낸 월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주택 여부는 12월 31일 하루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세대의 부모님이 지방에 집이 한 채 있어도 안 됩니다. 국세청은 무주택 세대인지를 "거주자와 그 배우자, 거주자와 동일한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직계존비속(그 배우자 포함) 및 형제자매의 주택을 모두 포함하여" 판단한다고 답합니다.

대학생 자녀의 서울 월세를 지방에 집이 있는 아버지가 공제받을 수도 없습니다. 국세청은 이 사례에 "동일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하거나, 근로자가 해당 주택에 전입신고하지 않은 경우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요건으로는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일정 요건의 세대원 포함), 본인 또는 기본공제대상자 명의 계약, 전입신고, 근로자 본인 지출 네 가지를 들었습니다.

부양가족이 없는 단독세대주도 무주택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과 서류에서 헷갈리는 것

배우자 명의로 계약서를 썼어도 됩니다. 국세청은 2017년부터 기본공제대상자(배우자 등)가 계약한 경우에도 "근로자 본인이 주민등록상 거주하고 월세를 실제 부담하여 임대인에게 지급한 경우" 공제된다고 답합니다. 단, 그 기본공제대상자는 나이·소득 요건을 모두 채워야 합니다.

확정일자는 요건이 아닙니다. 국세청은 2014년 귀속 소득분부터 확정일자를 받지 않았더라도 공제받을 수 있다고 답합니다.

계약기간이 끝나고 묵시적 갱신으로 계속 살고 있어도 됩니다. 국세청은 "임대차계약의 효력은 있는 것이므로 기존의 계약서와 월세지급내역을 제출하면" 공제받을 수 있다고 답합니다.

학교 기숙사 월임대료는 안 됩니다. 공제 대상은 주택법 시행령의 단독주택·공동주택, 오피스텔(같은 영 제4조제4호), 고시원업 시설(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4호거목)이고, 주택법 시행령 제4조제1호의 기숙사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국세청이 안내합니다.

고시원은 2017년 1월 1일 이후 임차분부터 대상에 들어갔습니다(국세청 답변).

숫자가 바뀐 시점

국민주택규모를 넘는 집도 되는 기준시가 요건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지급분부터입니다. 국세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지급분부터는 국민주택규모초과 주택이더라도 기준시가 4억원(2022년 이전 3억원) 이하 주택 임차시에는 공제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2018년 이전 지급분은 국민주택규모 이하만 됐습니다.

총급여 8천만원·한도 1천만원은 2023년 12월 31일 개정 법률(법률 제19936호)이 정한 숫자입니다. 이 법은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했고, 부칙 제15조가 "이 법 시행 이후 월세액을 지급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고 정했습니다. 그래서 2024년에 낸 월세부터 이 기준이 붙습니다.

부부 추가공제(제95조의2제2항)는 2025년 12월 23일 개정 법률(법률 제21223호, 2026년 1월 1일 시행) 부칙 제17조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지급한 월세부터입니다.

다자녀 100제곱미터 기준(시행령 제95조제2항제1호가목)은 2026년 2월 27일 개정 시행령(대통령령 제36127호)에 들어 있습니다. 이 시행령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했고, 부칙에 제95조만 따로 정한 적용례 조항은 없습니다. 2026년 1~2월에 낸 월세에 이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회사 담당자나 국세청 126에 확인하십시오.

계산 예시 네 가지

조문 비율을 그대로 곱한 값입니다. 실제로 줄어드는 세금은 본인 결정세액에 따라 이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총급여 4,800만원, 월 50만원 — 연 600만원 × 17% = 102만원

총급여 6,500만원, 월 70만원 — 연 840만원 × 15% = 126만원

총급여 7,500만원, 월 90만원 — 연 1,080만원 중 한도 1,000만원 × 15% = 150만원

총급여 5,000만원, 월 85만원 — 연 1,020만원 중 한도 1,000만원 × 17% = 170만원

부부 추가공제 예: 세대주 600만원, 다른 시·군에 사는 배우자 480만원이면 합계 1,080만원입니다. 1천만원을 넘는 80만원을 배우자 몫에서 빼서 배우자의 공제대상금액은 400만원이 됩니다(제95조의2제2항 계산).

자주 묻는 질문

세대주가 아니어도 되나요
됩니다. 제95조의2제1항이 세대주가 이 공제와 제87조제2항, 소득세법 제52조제4항·제5항에 따른 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세대의 구성원도 받을 수 있도록 정합니다. 한 세대에서 중복으로 받을 수는 없습니다.
부부가 각자 받을 수 있나요
제95조의2제2항과 시행령 제95조제5항의 요건을 갖추면 가능합니다. 핵심은 세대주와 배우자의 주소지가 속한 시·군 또는 자치구가 서로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합계 한도는 1천만원이라 둘이 합쳐 1천만원까지입니다.
오피스텔이나 고시원도 되나요
됩니다. 시행령 제95조제2항 본문이 주택법 시행령 제4조제4호의 오피스텔과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4호거목의 고시원업 시설을 포함한다고 명시합니다. 규모·가액 요건과 주소지 일치 요건은 똑같이 충족해야 합니다.
국민주택규모를 넘는 집인데 안 되나요
기준시가 4억원 이하면 됩니다. 제2항제1호나목이 국민주택규모이거나 기준시가 4억원 이하일 것으로 "이거나"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자녀·손자녀가 3명 이상이면 가목에 따라 면적 기준이 100제곱미터로 넓어집니다.
중간에 이사했으면 어떻게 되나요
제3항의 일수 안분으로 계산합니다. 계약기간 중 지급할 월세액 합계를 계약기간 일수로 나눈 뒤 그 과세기간의 임차일수를 곱합니다. 월 단위로 끊지 않습니다.
부모님 이름으로 계약했는데 받을 수 있나요
제2항제4호가 해당 거주자 또는 그 거주자의 소득세법 제50조제1항제2호·제3호에 따른 기본공제대상자가 계약을 체결했을 것을 요건으로 둡니다. 부모님이 기본공제대상자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배우자가 집을 가지고 있으면 못 받나요
못 받습니다. 시행령 제95조제1항이 거주자와 배우자는 생계를 달리 하더라도 동일한 세대로 본다고 정하므로, 따로 살아도 무주택 세대가 되지 않습니다.
전세는 안 되나요
이 조항은 월세액에 대한 것입니다. 사글세액은 제3항에 따라 포함됩니다. 전세는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 쪽을 보셔야 합니다.
회사에 안 내고 나중에 받을 수 있나요
제3항이 신청한 경우에 적용한다고 정하지만, 연말정산에서 놓쳤다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나 경정청구로 받을 수 있습니다.
증빙은 무엇을 내나요
주민등록표 등본,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월세액 지급을 증명하는 서류(계좌이체 내역, 현금영수증 등)입니다. 현금으로만 주고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증명이 어렵습니다.
관리비도 월세 세액공제에 넣을 수 있나요
안 됩니다. 국세청 홈택스 상담사례(2016.12.28.)가 관리비 상당액은 공제 대상이 아니고 순수 월세만 된다고 답했습니다. 한 번에 보냈다면 계약서상 월세만 넣으십시오.
월세 세액공제 환급은 언제 들어오나요
회사 연말정산이면 다음 해 2월분 급여를 정산할 때입니다(소득세법 제137조). 빠뜨렸다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로, 그것도 지났다면 경정청구로 받습니다.
몇 년 전 월세도 돌려받을 수 있나요
5년 안이면 경정청구로 받습니다(국세기본법 제45조의2). 2026년 10월 기준으로 2021년분부터 2025년분까지입니다.
연중에 집을 샀는데 그 전 월세는 공제되나요
안 됩니다. 국세청은 과세연도 중 주택을 취득해 12월 31일 현재 유주택자이면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고 답합니다.
맞벌이인데 총급여 8천만원은 부부 합산인가요
아닙니다. 국세청은 공제받는 근로자 본인의 총급여액만 보고, 맞벌이라도 부부를 합산하지 않는다고 답합니다.
확정일자를 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국세청은 2014년 귀속 소득분부터 확정일자 없이도 공제받을 수 있다고 답합니다.
계약이 끝나고 묵시적 갱신으로 살고 있어도 되나요
됩니다. 기존 계약서와 월세 지급 내역을 내면 공제받을 수 있다고 국세청이 답합니다.
학교 기숙사비도 되나요
안 됩니다. 주택법 시행령 제4조제1호의 기숙사는 공제 대상 주택이 아니라고 국세청이 안내합니다.
월세를 현금영수증으로 받으면 둘 다 공제되나요
안 됩니다. 국세청은 월세액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는 중복되지 않으니 유리한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답합니다(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121조의2제6항).

주택 요건과 종합소득금액 기준은 이 계산기가 묻지 않으므로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근거 — 법령: 조세특례제한법 제95조의2제1항부터 제4항까지, 같은 법 시행령 제95조제1항부터 제5항까지. 시행령 제95조제2항과 제5항은 2026년 2월 27일 개정·신설된 내용입니다. 환급·경정청구: 국세기본법 제45조의2, 소득세법 제61조·제70조·제137조. 국세청: 「연말정산 주택자금·월세액 공제의 이해(2025년)」, 「원천징수의무자를 위한 2025년 연말정산 신고안내」, 「2026년 연말정산 관련 개정세법 요약」, 126 상담센터 자주묻는 Q&A, 홈택스 상담사례(2016.12.28.). 정부안: 재정경제부 「2026년 세제개편안」(2026.8.3.·9.1.). 조문은 2026년 10월 2일 현행본으로 대조했습니다. 문의: 국세청 126. 추가 절(국세청이 직접 답한 경우들 등)은 국세청 126 상담센터 자주묻는 Q&A 월세세액공제(2026.11.3. 열람), 국세청 월세액 세액공제 안내,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조세특례제한법 제95조의2와 부칙(법률 제19936호 제15조·법률 제21223호 제17조), 같은 법 시행령 제95조와 부칙(대통령령 제36127호)으로 2026년 11월 3일 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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