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갖춘 문구입니다. 처음 인사드리는 사이나 공식적인 관계에 씁니다.
한가위를 맞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넉넉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104바이트 · 장문(LMS)
결실의 계절, 한가위입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88바이트 · 단문
1개는 한 통에 안 들어갑니다
문자 한 통(단문)은 90바이트까지입니다. 한글만 쓰면 45자가 그 선이고, 띄어쓰기가 열 군데 들어가면 한글 40자에서 벌써 넘습니다. 넘으면 장문(LMS)이 되어 단체 발송에서는 건당 요금이 달라집니다. 길이가 문제되지 않는 자리라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줄이시려면 앞의 감사 인사 한 문장을 빼는 것이 가장 많이 줄어듭니다. 글자수 세기에 붙여 넣으면 회사명과 이름을 넣은 뒤의 바이트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보내는 추석 인사는 광고처럼 읽히면 바로 지워집니다. 인사와 안내를 섞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렇게 하면 낫습니다
연휴 중 휴무 일정이 있다면 인사와 따로 줄을 나눠 적으십시오. 그래야 둘 다 읽힙니다.
이건 피하십시오
광고성 정보가 들어가면 문자에 광고 표기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순수 인사만 보내는 것이 간단합니다.
격식 있는 문구는 길어지기 쉬운데 세 줄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읽는 사람이 답장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