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보내는 추석 인사는 광고처럼 읽히면 바로 지워집니다. 인사와 안내를 섞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렇게 하면 낫습니다
연휴 중 휴무 일정이 있다면 인사와 따로 줄을 나눠 적으십시오. 그래야 둘 다 읽힙니다.
이건 피하십시오
광고성 정보가 들어가면 문자에 광고 표기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순수 인사만 보내는 것이 간단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32바이트 · 단문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석 되세요.31바이트 · 단문
넉넉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십시오.32바이트 · 단문
올 한가위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42바이트 · 단문
건강하고 여유로운 연휴 되세요.30바이트 · 단문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23바이트 · 단문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 되세요.31바이트 · 단문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30바이트 · 단문
한가위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117바이트 · 장문(LMS)
풍성한 한가위입니다. 보내주신 관심 덕분에 올 한 해도 잘 보냈습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110바이트 · 장문(LMS)
결실의 계절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늘 변함없이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넉넉하고 평안한 한가위 되십시오.104바이트 · 장문(LMS)
한가위를 맞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넉넉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104바이트 · 장문(LMS)
결실의 계절, 한가위입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88바이트 · 단문
4개는 한 통에 안 들어갑니다
문자 한 통(단문)은 90바이트까지입니다. 한글만 쓰면 45자가 그 선이고, 띄어쓰기가 열 군데 들어가면 한글 40자에서 벌써 넘습니다. 넘으면 장문(LMS)이 되어 단체 발송에서는 건당 요금이 달라집니다. 길이가 문제되지 않는 자리라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줄이시려면 앞의 감사 인사 한 문장을 빼는 것이 가장 많이 줄어듭니다. 글자수 세기에 붙여 넣으면 회사명과 이름을 넣은 뒤의 바이트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가위 보내세요.48바이트 · 단문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명절 지나고 또 뵙겠습니다.55바이트 · 단문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37바이트 · 단문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 연휴 끝나고 뵙겠습니다.45바이트 · 단문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50바이트 · 단문
한가위 인사드립니다. 가족분들과 따뜻한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60바이트 · 단문
넉넉한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44바이트 · 단문
좋은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연휴 지나고 또 뵙겠습니다.55바이트 · 단문
연휴 사흘 전부터 전날 사이에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은 여러 곳에서 명절 문자를 받기 때문에 연휴 직전에는 알림이 몰립니다. 조금 이르게 보내는 편이 읽힐 확률이 높습니다.
인사보다 영업일 안내가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쉬는 날과 여는 날을 날짜로 명확히 적으시고, 인사는 앞에 한 줄만 두십시오.
오랜만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당하는 느낌을 줍니다. 평소와 같은 인사만 보내시면 됩니다.
이름을 넣을 수 있다면 넣으십시오. 「○○님」 한 마디가 붙으면 단체 발송이라도 느낌이 달라집니다. 넣을 수 없다면 「고객님」으로 통일하는 편이 「회원님」보다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연휴 중 운영 시간이 바뀐다면 인사보다 그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인사는 한 줄로 줄이고 바뀐 기간을 정확한 날짜로 적으십시오.
명절 인사는 다시 연락할 명분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인사 끝에 재방문을 권하는 말을 붙이면 목적이 드러납니다. 인사만 보내고 반응을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문자 길이를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단문 문자는 한글 기준 약 45자를 넘으면 장문으로 바뀌고 요금이 달라집니다. 단체 발송에서는 이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고객에게 보내는 명절 인사는 법의 경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인사입니다. 순수한 인사는 자유롭게 보내실 수 있지만, 할인이나 행사 문구가 한 줄이라도 섞이면 광고성 정보가 되어 수신 동의와 표기 의무가 생깁니다. 인사는 인사대로, 홍보는 홍보대로 나누어 보내시는 것이 결과적으로 양쪽 다 잘 읽히는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같은 문장은 인사를 홍보로 바꿉니다.
상업용 메시지에서 이모티콘이 많으면 성의보다 발송 도구가 먼저 보입니다.
한 줄이라도 혜택이 들어가면 광고가 됩니다. 수신 동의와 표기 의무를 함께 지셔야 합니다.
손님은 가게 번호를 저장해 두지 않습니다. 첫 줄에 없으면 열어 보지 않습니다.
광고성 정보라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는 별도 동의 없이 보낼 수 없습니다.
이름 한 칸이 들어가느냐 아니냐가 읽히는 비율을 크게 바꿉니다.
고객에게 답장을 요구하면 부담이 됩니다. 평서문으로 끝내십시오.
짧게 감사 인사만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다시 안내를 붙이면 인사가 영업으로 바뀝니다.
즉시 목록에서 빼시고 처리했다는 안내만 짧게 보내십시오. 이유를 묻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연휴 중이라면 언제 답변이 가능한지 먼저 알리십시오. 기다리게 두는 것이 가장 나쁩니다.
단체 발송에 적합합니다. 가게 이름과 인사만 담으시면 됩니다.
가게 이름, 감사, 기원까지 담는 표준 길이입니다. 영업일 안내를 넣으신다면 여기에 한 줄 더하십시오.
권하지 않습니다. 길어질수록 광고로 읽히고, 끝까지 읽는 손님이 줄어듭니다.
가장 널리 쓰입니다. 광고성 내용이 섞이면 제목에 표기 의무가 생긴다는 점만 주의하십시오.
친구 추가한 고객에게만 나갑니다. 도달률이 높지만 차단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빈도를 조절하십시오.
방문한 손님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보내는 비용이 들지 않고 규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연휴 시작 이삼 일 전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손님이 명절 준비로 움직이는 시기라 가게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영업일 안내를 함께 넣으실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쉬는 날 오는 상업용 메시지는 그 자체로 차단 사유가 됩니다.
영업 재개 안내라면 좋은 시점입니다. 다만 인사와 재개 안내를 한 문장으로 붙이지 마시고 줄을 나누십시오.
한 줄로 끝나는 문구입니다. 단체로 보낼 때나 답장이 부담스러울 때 쓰기 좋습니다. 짧은 인사가 성의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명절에는 짧은 쪽이 더 자주 읽힙니다. 긴 문장은 스크롤을 넘기게 됩니다.
받는 사람이 많거나, 답장을 기대하지 않을 때 고르시면 됩니다. 단체 발송이나 연휴 직전처럼 알림이 몰리는 때에는 짧은 쪽이 끝까지 읽힙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처럼 한 줄로 끝내면 됩니다. 여기에 「그리고 …」를 붙이는 순간 짧게 쓴 뜻이 사라집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줄을 바꾸시는 편이 낫습니다.
예의를 갖춘 문구입니다. 처음 인사드리는 사이나 공식적인 관계에 씁니다. 격식 있는 문구는 길어지기 쉬운데 세 줄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읽는 사람이 답장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인사드리는 사이, 회사를 대표해 보내는 경우, 나이나 지위 차이가 큰 상대에게 고르시면 됩니다. 가까운 사이에 쓰면 거리를 두는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문장은 길어지기 쉽습니다. 「한 해의 결실을 거두는 한가위입니다」로 시작해 감사와 기원으로 끝내면 세 줄 안에 정리됩니다. 미사여구를 늘리면 정성보다 형식이 먼저 보입니다.
평소 말투에 가까운 문구입니다. 가까운 사이에 씁니다. 편한 말투일수록 복사한 티가 나면 서운합니다. 이름을 넣거나 한 줄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집니다.
평소에 말을 놓거나 편하게 지내는 사이에 고르시면 됩니다. 격식을 차리면 오히려 어색해지는 관계가 있습니다. 「추석 잘 보내」처럼 평소 말투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편한 말투일수록 복사한 티가 나면 서운합니다. 이름을 부르거나 근황 한 줄을 붙이면 달라집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좋은 길이의 문구입니다. 카톡은 문자와 달리 읽음 표시가 남습니다. 답장을 기대하지 않는 문장으로 끝맺으면 상대가 편합니다. "답장 안 하셔도 됩니다" 한 줄을 붙이는 분도 있습니다.
상대가 카카오톡을 주로 쓰고, 문자보다 가볍게 전하고 싶을 때 고르시면 됩니다. 읽음 표시가 남는다는 점만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카톡은 문자와 달리 읽고도 답을 안 하면 표시가 남습니다. 「답장 안 하셔도 됩니다」 한 줄을 붙이면 상대가 편합니다. 이모티콘은 상대가 쓰는 만큼만 쓰시는 편이 무난합니다.
고객에게는 연휴 이틀 전 낮 시간이 무난합니다. 이른 아침이나 밤에 오는 광고성 문구는 바로 지워집니다. 휴무 안내를 함께 보내실 거라면 더 앞당기셔도 됩니다.
문자 앞에 (광고) 표기가 붙는지 확인하십시오. 혜택이나 할인을 함께 넣으면 광고로 분류되어 수신거부 문구까지 넣어야 합니다. 인사만 보낼 때는 그 표기가 필요 없습니다.
쉬는 날과 다시 여는 날을 날짜로 적으십시오. "연휴 기간 휴무"만 쓰면 언제 오면 되는지 몰라 전화가 옵니다. 날짜를 적으면 그 전화가 줄어듭니다.
고객 인사는 답장을 받는 글이 아닙니다. 기억에 남는 것이 목적입니다. 가게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넣으시면 좋습니다. 가게 이름만 있는 문자보다 사람 이름이 함께 있는 쪽이 훨씬 잘 읽힙니다. 단골이 많은 가게일수록 차이가 큽니다.
넣으셔도 됩니다. 연락처와 위치는 광고가 아니라 사업자 정보입니다. 다만 「지금 예약하세요」 같은 유도 문구가 붙으면 광고가 됩니다.
수집 경로가 분명하고 수신 동의를 받은 명단이어야 합니다. 동의 없이 확보한 번호로 보내면 순수 인사라도 문제가 됩니다.
명절마다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연휴 전과 후에 두 번 보내면 두 번째는 대부분 차단으로 이어집니다.
순수한 인사만 담았다면 광고가 아닙니다. 다만 할인이나 행사 안내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면 광고성 정보가 되어,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수신 동의와 「(광고)」 표기가 필요합니다. 인사와 홍보는 반드시 따로 보내십시오.
보내실 수 있지만 받는 사람 이름이 들어가도록 설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름 없이 오는 단체 인사는 열어 보지 않고 지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 한 칸이 읽히는 비율을 크게 바꿉니다.
첫 줄에 넣으십시오. 손님은 가게 번호를 저장해 두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디서 온 인사인지 첫 줄에서 보이지 않으면 끝까지 읽지 않습니다.
영업일 안내는 광고가 아니라 사실 안내이므로 함께 넣으셔도 됩니다. 다만 할인이나 행사 문구가 붙는 순간 광고가 되므로, 쉬는 날과 여는 날까지만 적으십시오.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가 무난합니다. 밤이나 이른 아침에 오는 상업용 메시지는 그 자체로 불쾌감을 줍니다. 광고성 정보라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는 별도 동의 없이 보낼 수 없습니다.
순수 인사에는 필요 없습니다. 광고성 내용이 섞였다면 무료 수신 거부 방법을 반드시 함께 밝혀야 합니다. 이것 하나 때문에 인사가 신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