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 보내는 추석 인사는 회사를 대표해 보내는 것입니다. 개인 말투보다 회사 인사문에 가깝게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렇게 하면 낫습니다
회사명과 담당자 이름을 반드시 넣으십시오. 받는 쪽은 여러 거래처에서 같은 인사를 받습니다.
이건 피하십시오
선물이나 접대를 암시하는 표현은 넣지 마십시오. 요즘은 그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32바이트 · 단문
뜻깊은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28바이트 · 단문
넉넉한 한가위 되십시오.23바이트 · 단문
거래처는 연휴 사흘 전부터 전날 오전까지가 적당합니다. 회사 단위로 인사가 몰리므로 너무 늦으면 묻힙니다. 선물이 함께 가는 경우라면 물건이 도착한 뒤에 보내시는 편이 낫습니다.
첫 줄에 회사명과 담당자 이름을 밝히십시오. 거래처 담당자는 여러 회사에서 같은 문구를 받습니다. 번호가 저장돼 있지 않으면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명절 인사에 일정이나 미수금 이야기를 붙이면 인사가 아니라 독촉으로 읽힙니다. 일은 연휴가 끝난 뒤에 따로 꺼내시면 됩니다.
거래처는 단체 발송이 일반적이라 흠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수신자가 서로 보이는 방식은 피하십시오. 경쟁사끼리 한 목록에 묶이면 곤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