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갖춘 문구입니다. 처음 인사드리는 사이나 공식적인 관계에 씁니다.
한가위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가르쳐 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명절 보내십시오.104바이트 · 장문(LMS)
결실의 계절에 선생님이 떠올라 인사드립니다. 넉넉하고 평안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83바이트 · 단문
1개는 한 통에 안 들어갑니다
문자 한 통(단문)은 90바이트까지입니다. 한글만 쓰면 45자가 그 선이고, 띄어쓰기가 열 군데 들어가면 한글 40자에서 벌써 넘습니다. 넘으면 장문(LMS)이 되어 단체 발송에서는 건당 요금이 달라집니다. 길이가 문제되지 않는 자리라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줄이시려면 앞의 감사 인사 한 문장을 빼는 것이 가장 많이 줄어듭니다. 글자수 세기에 붙여 넣으면 회사명과 이름을 넣은 뒤의 바이트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 보내는 인사는 답장을 기대하지 않는 형태가 좋습니다. 여러 사람에게서 같은 인사를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낫습니다
몇 학년 몇 반이었는지, 언제 배웠는지를 함께 적으면 기억하시기 쉽습니다.
이건 피하십시오
선물을 언급하면 곤란해지실 수 있습니다. 마음만 전하는 편이 낫습니다.
격식 있는 문구는 길어지기 쉬운데 세 줄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읽는 사람이 답장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