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갖춘 문구입니다. 처음 인사드리는 사이나 공식적인 관계에 씁니다.
한가위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가르쳐 주신 것들이 지금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125바이트 · 장문(LMS)
결실의 계절에 선생님을 떠올립니다. 그때 주셨던 말씀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풍성하고 편안한 한가위 보내십시오.113바이트 · 장문(LMS)
풍요로운 한가위입니다. 베풀어 주신 가르침에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뜻깊은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102바이트 · 장문(LMS)
한가위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가르쳐 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명절 보내십시오.104바이트 · 장문(LMS)
결실의 계절에 선생님이 떠올라 인사드립니다. 넉넉하고 평안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83바이트 · 단문
4개는 한 통에 안 들어갑니다
문자 한 통(단문)은 90바이트까지입니다. 한글만 쓰면 45자가 그 선이고, 띄어쓰기가 열 군데 들어가면 한글 40자에서 벌써 넘습니다. 넘으면 장문(LMS)이 되어 단체 발송에서는 건당 요금이 달라집니다. 길이가 문제되지 않는 자리라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줄이시려면 앞의 감사 인사 한 문장을 빼는 것이 가장 많이 줄어듭니다. 글자수 세기에 붙여 넣으면 회사명과 이름을 넣은 뒤의 바이트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 보내는 인사는 답장을 기대하지 않는 형태가 좋습니다. 여러 사람에게서 같은 인사를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낫습니다
몇 학년 몇 반이었는지, 언제 배웠는지를 함께 적으면 기억하시기 쉽습니다.
이건 피하십시오
선물을 언급하면 곤란해지실 수 있습니다. 마음만 전하는 편이 낫습니다.
격식 있는 문구는 길어지기 쉬운데 세 줄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읽는 사람이 답장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투를 고르는 기준
처음 인사드리는 사이, 회사를 대표해 보내는 경우, 나이나 지위 차이가 큰 상대에게 고르시면 됩니다. 가까운 사이에 쓰면 거리를 두는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자연스럽습니다
격식 있는 문장은 길어지기 쉽습니다. 「한 해의 결실을 거두는 한가위입니다」로 시작해 감사와 기원으로 끝내면 세 줄 안에 정리됩니다. 미사여구를 늘리면 정성보다 형식이 먼저 보입니다.
연휴 전 마지막 등교일이나 그 전날이 무난합니다. 연휴가 시작되면 선생님도 쉬는 시간이라 업무 시간 밖의 연락이 됩니다.
학번과 과정, 연구 주제를 한마디 밝히시면 좋습니다. 다만 논문이나 일정 이야기는 빼십시오. 연휴 중에 학업 압박을 떠올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도 배우고 있는 사이라면 부모님 이름이 아니라 학생 본인 이름으로 보내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업 일정 변경 문의는 인사와 분리해 따로 보내십시오.
감사 인사만 담고 부탁이나 상담 요청은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명절 인사에 요청이 붙으면 선생님 쪽에서 답하기 곤란해집니다. 상담은 따로 채널을 통해 요청하시면 됩니다.
짧아도 됩니다. 문장을 꾸미려다 어색해지는 것보다 담백한 한두 줄이 낫습니다. 이름과 반을 밝히면 선생님이 바로 아십니다.
몇 년 졸업생인지 밝히시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름만으로는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근황을 한 줄 붙이면 반가움이 더합니다.
선물이나 답례를 암시하는 표현입니다. 학교에 따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선생님을 곤란하게 만듭니다. 마음만 전하는 문장으로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선생님께 보내는 명절 인사는 답장을 바라고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전달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래서 길게 쓰기보다 언제 어디서 배웠는지를 정확히 밝히는 쪽이 훨씬 중요합니다. 재직 중인 교사에게는 선물이나 금전이 오히려 부담이 되므로, 글로만 보내시는 것이 서로에게 편합니다.
건강이나 가족을 자세히 물으면 선생님이 답을 길게 하셔야 합니다. 기원의 표현으로 대신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누가 어떻게 지낸다는 말은 전하기 곤란한 내용이 섞이기 쉽습니다. 본인 인사만 하십시오.
선생님은 해마다 수십 명을 만나십니다. 몇 년도 몇 반이었는지 없으면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학부모 인사에 학습 이야기가 붙으면 연휴 중 상담 요청이 됩니다. 학기 중에 따로 말씀드리십시오.
재직 교사는 청탁금지법의 적용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받는 쪽을 난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연애나 가정사처럼 사적인 내용은 상대가 답하기 곤란합니다. 잘 지낸다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는 숙제를 남깁니다. 답장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담는 편이 낫습니다.
반가움을 그대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격식을 지나치게 차리면 오히려 거리가 생깁니다. 근황을 한 줄 정도 덧붙이시면 자연스럽습니다.
이름과 함께 기억나는 장면을 한마디 넣으시면 받는 쪽이 오래 기억합니다. 짧아도 구체적인 쪽이 낫습니다.
아이 이름을 부르며 답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학습 관련 평가는 연휴 중에 하지 않으시는 것이 서로 편합니다.
연락처만 알고 오래 뵙지 못한 경우에 적당합니다. 소속과 이름만 앞에 두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길이입니다. 몇 년도 몇 반이었는지, 감사, 건강 기원 순으로 두시면 됩니다.
근황을 함께 전하고 싶을 때 씁니다. 다만 선생님이 답장을 길게 해야 한다고 느끼지 않도록 마무리는 가볍게 하십시오.
가장 부담이 없습니다. 답장 여부를 선생님이 편하게 정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가 저장돼 있다면 자연스럽습니다. 프로필로 누구인지 짐작되므로 소속을 밝히기도 쉽습니다.
은퇴하신 선생님께는 여전히 가장 오래 남는 방법입니다. 연휴 전에 도착하도록 일주일 전에는 부치십시오.
연휴가 시작되기 이삼 일 전이 가장 좋습니다. 학교가 방학이나 재량휴업에 들어가기 전이라 연락이 닿기 쉽고, 선생님도 답할 여유가 있습니다.
보내셔도 되지만 가장 많이 몰리는 때입니다. 아침보다는 오후가 낫고, 짧게 한 줄만 보내시는 편이 읽힙니다.
오히려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로 시작하시면 늦은 인사라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