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것, 멀리 있는 목표를 뜻합니다.
별은 아무리 밝아도 손이 닿지 않습니다. 옛사람들은 그 거리를 읽어 별을 바라는 것의 자리에 두었습니다. 해와 달이 뜨고 지며 생활에 걸리는 것이라면, 별은 걸리지 않는 대신 방향을 알려 주는 것이었습니다. 뱃길과 밤길을 별로 잡던 것이 그 자리입니다.
바라는 것이 또렷해졌다는 쪽으로 읽습니다.
여러 기회가 한꺼번에 온다고 보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방향이 흐려진 자리로 풀었습니다.
드문 장면이라 크게 봤습니다.
좋게 전해지는 꿈이지만 별은 멀리 있는 것입니다. 이 꿈이 알려 주는 것은 방향이지 거리가 아닙니다. 그러니 무엇이 언제 이뤄지는지를 이 꿈에서 찾지 마시고, 지금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한 줄로 적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방향이 또렷해지면 오늘 한 걸음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함께 정해집니다.
해몽은 정답이 아니라 오래 전해 내려온 이야기이고, 같은 꿈도 그날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읽힙니다. 자연·날씨 꿈을 어떻게 읽어 왔는지는 갈래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함께 찾는 말 · 별 별똥별 은하수
그렇게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해몽은 무엇이 이뤄진다고 알려 주지 않습니다. 바라는 것을 말로 정리해 보는 자리로 쓰시면 됩니다.
흉조로 읽지 않습니다. 방향이 흐려진 자리로 봤습니다. 요즘 무엇을 바라는지 스스로도 흐릿하지 않은지 되짚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