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이 꾸는 꿈이고, 변화나 손실을 뜻한다고 전해집니다.
이 꿈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것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기느냐입니다. 그렇게 무겁게 읽어 온 갈래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해몽은 앞일을 맞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 전해 내려온 이야기이고, 같은 꿈을 정반대로 읽어 온 갈래도 함께 있습니다. 빠진 자리에 새 이가 난다는 데서, 묵은 것이 끝나고 새것이 오는 쪽으로 푸는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이 꿈이 유난히 자주 이야기되는 데에는 까닭이 있습니다. 이가 흔들리거나 빠지는 감각은 잠결에도 또렷하게 남아서, 깨고 나서 기억나는 비율이 다른 꿈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남들도 다 꾸는 꿈」이 되었고, 그만큼 풀이도 여러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어느 한 가지를 정답으로 고르기보다, 어느 상황에 가까운지를 보시는 편이 읽기에 낫습니다.
피는 옛 해몽에서 재물 쪽으로 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놀라셨겠지만 나쁘게만 보지 않습니다.
빠진 이를 손에 들고 있었다면 잃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남은 것이 있다는 쪽으로 읽습니다.
여러 개가 한꺼번에 빠졌다면 지금 벌어지는 일이 하나가 아니라는 뜻으로 봅니다.
아프지 않게 빠졌다면 지나가는 일로, 아팠다면 마음에 걸리는 자리가 있는 것으로 읽습니다.
이 꿈에서 가장 많이 묻는 대목입니다. 옛 풀이는 피를 재물로 보는 결이 있어 흉하게만 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팠는지 아니면 그냥 빠졌는지에 따라 달리 읽습니다.
가까운 사람 쪽으로 읽는 풀이가 많습니다. 어금니는 자신의 일이나 기반 쪽으로 봤습니다. 어느 이였는지 기억나지 않으시면 그 구분에 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빠진 자리에 새 이가 돋는 꿈이었다면 끝과 시작을 함께 본 것입니다. 옛 풀이에서도 이쪽은 흉하게 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를 내려놓은 자리에 다른 것이 들어온다는 결로 읽어 왔습니다.
내 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가 빠지는 꿈이었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 쪽으로 읽어 온 편입니다. 다만 누구였는지 또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그 구분에 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빠진 이를 뱉었다면 내보낸 것으로, 삼켰다면 안에 남은 것으로 갈라 보았습니다. 삼킨 쪽을 무겁게 읽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 역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내 이가 아닌 것이 빠지는 꿈은 실제 치아 걱정이 그대로 꿈에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치과 진료를 앞두고 계시다면 그쪽을 먼저 보십시오.
이가 몽땅 없어진 꿈은 놀라서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여러 개가 한꺼번에 빠지는 것과 같은 결로 읽으며, 지금 벌어지는 일이 하나가 아니라는 쪽으로 보아 왔습니다.
이가 빠졌는데도 꿈속에서 놀라지 않았다면 그 자체가 읽을 거리입니다. 놀람이 없었다는 것은 마음이 이미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쪽으로 봅니다.
치과에 갈 일이 있거나 자면서 턱에 힘이 들어간 날 이 꿈을 꿨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요즘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안 좋으시다면 그쪽을 한 번 살펴보시는 편이 뜻을 여러 번 찾는 것보다 도움이 됩니다.
이 꿈으로 검색해 들어오시는 분이 유난히 많습니다. 그만큼 흔한 꿈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혼자만 이상한 꿈을 꾼 것이 아니니 너무 무겁게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해몽은 정답이 아니라 오래 전해 내려온 이야기이고, 같은 꿈도 그날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읽힙니다. 몸·사람 꿈을 어떻게 읽어 왔는지는 갈래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함께 찾는 말 · 이빨 이가빠지는 치아
그렇게 읽어 온 이야기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해몽은 앞일을 맞히지 못합니다. 같은 꿈을 새로 시작되는 것으로 푸는 갈래도 함께 전해집니다. 걱정이 오래 남으신다면 꿈의 뜻보다 그 걱정이 어디서 왔는지를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빨 빠지는 꿈은 예로부터 가장 많이 이야기되어 온 꿈 가운데 하나입니다. 자주 꾸신다면 요즘 마음이 눌려 있는 것은 아닌지, 잘 때 턱에 힘이 들어가지는 않는지를 함께 살펴보십시오.
가장 널리 퍼진 풀이가 흉몽 쪽이라 놀라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옛 풀이도 상황에 따라 갈랐습니다. 새 이가 나거나 빠진 자리가 개운했다면 바뀜으로 읽었습니다.
요즘 이가 시리거나 치료를 앞두고 계시면 그 걱정이 꿈으로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꿈이 옮긴 것이니 풀이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반복되는 꿈은 대개 풀리지 않은 걱정이 남아 있을 때 나옵니다. 꿈이 달라지기를 기다리기보다 요즘 마음에 걸리는 일이 무엇인지 적어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특별히 하실 일은 없습니다. 다만 요즘 놓아야 할지 붙잡아야 할지 망설이는 일이 있으시다면, 그 일을 한 번 적어 보시는 정도가 이 꿈을 쓰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이빨 빠지는 꿈을 태몽으로 보는 이야기는 널리 퍼져 있지 않습니다. 태몽으로 전해 내려온 것은 주로 동물이나 과일, 보석 쪽입니다. 임신 중에는 몸의 변화로 꿈이 잦아지므로 그쪽을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갈이를 앞두고 있거나 실제로 이가 흔들리는 시기라면 그것이 그대로 꿈에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풀이를 들려주기보다 무섭지 않다고 말해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하룻밤에 비슷한 꿈이 이어지는 것은 잠이 얕을 때 흔합니다. 꿈의 내용보다 잠자리가 편했는지를 먼저 보십시오.
놀라셨겠지만 옛 풀이에서 피는 재물 쪽으로 읽는 결이 있어 흉하게만 치지 않았습니다. 무서웠다는 느낌 자체는 꿈의 내용보다 그날의 마음 상태를 더 말해 줍니다.
앞일을 맞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래 전해 내려온 이야기이고, 같은 꿈을 정반대로 읽어 온 갈래가 나란히 있습니다. 재미로 보시고 결정은 본인 상황에 맞춰 하시면 됩니다.
꿈을 고르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반복해서 꾸신다면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시고 자기 전 화면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