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쓰는 방식에는 성향이 드러납니다. 이 테스트는 여섯 유형(재무 설계자·티끌모아 태산형·균형 잡힌 실속파·가성비 헌터·기분파 소비러·플렉스 아티스트) 중 하나로 알려 주고, 그걸 알면 【어디를 먼저 볼지】 정할 수 있습니다.
【어느 성향이 옳고 그른 것은 아닙니다.】 각각 잘하는 점과 위험한 점이 다릅니다.
다만 성향을 알아도 【금액은 알 수 없습니다】. 실제 지출은 결제 내역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알려주는 것】 내가 어떤 상황에서 지갑을 여는지, 어떤 지출을 스스로 정당화하는지입니다. 세일을 보면 어떤지, 월급이 들어오면 무엇부터 하는지에 성향이 드러납니다.
【못 알려주는 것】 얼마를 쓰는지입니다. 같은 재무 설계자라도 소득과 생활이 다르면 지출이 완전히 다릅니다. 【몇 문항으로 금액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는 가계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어디를 먼저 들여다볼지 정하는 용도】입니다.
여섯 유형은 크게 세 갈래로 묶입니다.
【계획하는 쪽 — 재무 설계자·티끌모아 태산형】 예산을 세우고 지키는 편입니다. 대신 예산 밖의 일이 생기면 대응이 늦고, 이미 정한 지출은 필요 없어져도 계속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를 점검하십시오.
【따지는 쪽 — 균형 잡힌 실속파·가성비 헌터】 값을 비교하고 실속을 챙깁니다. 대신 "싸니까"로 정당화된 작고 잦은 지출이 쌓이는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결제 내역을 한 달치 훑어보십시오.
【기분 따라 쓰는 쪽 — 기분파 소비러·플렉스 아티스트】 쓰는 순간의 만족이 큽니다. 기분과 사람에게 쓰는 것을 아끼지 않는 대신 예상 못 한 지출이 몰리는 달이 생깁니다. 경조사·모임·충동구매 비용을 따로 잡아두십시오.
【결제 내역을 확인하십시오】 테스트가 짚은 자리가 실제로 맞는지는 내역을 봐야 압니다. 카드 앱에서 한 달치만 훑어도 충분합니다.
【짐작이 틀렸다면 그것도 소득입니다】 예상과 다른 곳에서 돈이 나가고 있다면, 그 자리를 몰랐다는 뜻입니다.
【성향을 바꾸려 하지 마십시오】 성향은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바꿀 것은 성향이 아니라 새는 자리입니다.
재미로 보는 콘텐츠이며 심리 검사나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