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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10초 요약

사자성어가 네 글자인 것은 【두 글자 + 두 글자】로 짝을 이루는 한문의 리듬 때문입니다.

【사자성어와 고사성어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네 글자면 사자성어이고, 옛이야기에서 나온 말이 고사성어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읽으면 두 달쯤에 담긴 【61개】를 한 바퀴 돌게 됩니다. 시험 대비가 아니라 쌓아 두는 용도입니다.

왜 하필 네 글자인가

한문은 두 글자씩 짝을 지어 읽는 리듬을 씁니다. 네 글자는 【두 글자 + 두 글자】로 나뉘어 대구를 이룹니다.

· 일취월장 → 일취(날마다 나아가고) + 월장(달마다 발전한다)

· 유비무환 → 유비(준비가 있으면) + 무환(근심이 없다)

앞뒤가 대칭을 이루니 외우기 쉽고 말할 때 리듬이 붙습니다. 【짧으면 뜻이 안 담기고 길면 인용하기 어려운데, 네 글자가 그 사이입니다.】

사자성어와 고사성어는 다릅니다

같이 쓰이지만 나누는 기준이 다릅니다.

【사자성어】 네 글자로 된 한자 표현이라는 뜻입니다. 형식을 가리킵니다.

【고사성어】 옛이야기나 역사에서 나온 말이라는 뜻입니다. 출전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네 글자이면서 고사에서 나온 말도 있고, 네 글자지만 특별한 이야기 없이 뜻만 조합된 말도 있습니다. 반대로 고사에서 나왔지만 네 글자가 아닌 표현도 있습니다.

【유래가 있는 말은 그 이야기를 알면 뜻이 오래 남습니다.】 이 도구는 유래가 있는 경우 어디서 나온 말인지 함께 보여드립니다.

뜻은 맞는데 쓰임이 틀리는 경우

뜻을 잘못 아는 것과, 뜻은 알지만 자리에 안 맞게 쓰는 것은 다릅니다. 뒤쪽이 더 자주 일어납니다.

【자기에게 쓰면 어색한 말】 남을 높이거나 칭찬하는 표현을 자기 이야기에 쓰면 어색해집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입니다.

【상대에게 쓰면 실례가 되는 말】 부정적인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을 상대의 상황에 붙이면 무례하게 읽힙니다.

【공적인 글에 안 맞는 말】 격언처럼 쓰이는 표현 중에는 문어체 보고서에 얹으면 뜬금없어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사자성어는 안 써도 글이 성립하지만, 잘못 쓰면 그 문장 하나가 눈에 띕니다.

하루 하나씩 쌓으면

이 도구는 날마다 하나씩 보여드립니다. 날짜가 바뀌면 다른 성어가 나옵니다.

하루에 하나씩 읽으면 두 달쯤에 담긴 61개를 한 바퀴 돌게 되고, 그 뒤로는 봤던 것이 다시 나옵니다. 【한 번에 외우려 들면 남지 않지만, 두어 달 간격으로 다시 만나면 어느 순간 글에서 저절로 떠오릅니다.】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범위는 교재를 따르십시오. 이 도구는 가볍게 익히는 용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일 바뀌나요?
날짜가 바뀌면 다른 성어가 나옵니다.
사자성어와 고사성어가 같은 말인가요?
아닙니다. 사자성어는 네 글자라는 형식을,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나왔다는 출전을 가리킵니다.
한자를 몰라도 되나요?
한자와 음, 뜻, 쓰임을 함께 보여드립니다. 뜻과 쓰임만 보셔도 됩니다.
시험 대비로 쓸 수 있나요?
가볍게 익히는 용도입니다. 시험 범위는 교재를 따르십시오.
글에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뜻을 잘못 아는 것보다 자리에 안 맞게 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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