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10초 요약
하루에 한 문장씩 보여드립니다. 【같은 날에는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마음에 들 때까지 새로고침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명언은 출처가 틀리기 쉽습니다.】 널리 퍼진 문장일수록 누가 한 말인지 바뀌어 전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적인 글에 인용하실 거라면 【출처를 한 번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명언은 출처가 자주 바뀝니다
짧고 인상적인 문장일수록 여러 사람의 이름에 붙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유명한 사람에게 붙으면 더 잘 퍼집니다.】 같은 말이라도 이름 있는 사람이 했다고 하면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전해지는 과정에서 화자가 바뀝니다.
【번역을 거치면 원문이 흐려집니다.】 외국어 문장이 번역되고 다시 인용되면서 원래 표현과 멀어집니다. 같은 문장의 한국어 번역이 여러 가지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요약되면서 뜻이 달라집니다.】 원래 긴 문단에서 한 줄만 떼어내면 앞뒤 맥락이 사라집니다.
이 도구는 【출처가 분명한 것만】 담았습니다. 논어·도덕경·명심보감처럼 문헌이 확실하거나, 말한 사람의 기록이 분명한 문장입니다. 출처가 애매한 유명 문구는 넣지 않았습니다.
인용하기 전에
【사적인 기록이라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메모나 대화에서는 문장 자체가 도움이 되면 충분합니다.
【공적인 글이라면】 자기소개서·보고서·발표 자료처럼 남이 읽는 글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가 틀린 인용은 글 전체의 신뢰를 깎습니다.
【확인이 어렵다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처럼 화자를 특정하지 않고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맥락을 보십시오】 한 줄만 떼면 원래 뜻과 다르게 읽히는 문장이 있습니다.
하루 한 문장씩
이 도구는 날마다 문장을 하나씩 보여드립니다. 【같은 날에는 같은 문장이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계속 새로고침해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는 방식이 아닙니다.
날짜가 바뀌면 새 문장이 나옵니다. 하루에 하나씩 보시면 한 달이면 담긴 서른 문장을 한 바퀴 돌게 됩니다. 그 뒤로는 봤던 문장이 다시 나옵니다. 【두 번째 볼 때 기억나는 문장이 진짜 남은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은 복사해서 메모나 대화창에 옮기실 수 있습니다.
담긴 서른 문장의 구성
담긴 문장이 어디서 왔는지 숫자로 적습니다. 전부 세어 보면 이렇습니다.
- 문장 【30개】
- 화자 또는 출전 【19곳】
- 주제 분류 네 갈래 — 인생 9개 · 노력 6개 · 관계 6개 · 마음 9개
가장 많이 인용된 쪽이 동양 고전입니다.
- 공자 4개(출전은 논어 위정편·학이편 등)
- 노자 3개(도덕경)
- 명심보감 3개
- 논어 출전이 붙은 것이 합계 5개, 도덕경 3개
서양 쪽은 토머스 에디슨 2개, 헬렌 켈러 2개, 벤저민 프랭클린 2개이고 소크라테스·링컨·처칠·괴테·니체·에머슨·아리스토텔레스가 각 1개입니다. 【다만 처칠의 문장("성공은 끝이 아니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은 흔히 처칠의 말로 알려진 것입니다.】 국제처칠협회와 힐스데일대 처칠 프로젝트는 처칠이 이 말을 했다는 기록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고, 미국 팩트체크 매체 PolitiFact·Snopes도 2024년에 처칠의 말이 아니라고 판정했습니다. 안중근의 문장도 한 개 있고 출전이 옥중 기록입니다.
속담은 화자를 특정하지 않고 "우리 속담" 2개, "서양 속담" 1개로 적어 두었습니다. 【출처를 지어내지 않으려고 속담이라고 적은 것입니다.】
출전까지 적어 둔 이유
이 도구는 문장마다 화자와 함께 출전을 함께 보여 줍니다. 논어라면 어느 편인지, 도덕경이라면 몇 장인지까지 적습니다.
【그 한 줄이 인용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듭니다.】 "공자가 말했다"만 있으면 찾을 수 없지만 "논어 위정편"이 있으면 원문을 대조할 수 있습니다.
출처가 틀린 인용이 퍼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화자만 붙어 있고 출전이 없는 문장은 검증할 방법이 없어서 그대로 전해집니다.
공적인 글에 쓰실 때는 출전까지 적어 주십시오. 【"논어에 이런 말이 있다"가 "공자가 말했다"보다 강합니다.】 확인했다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바퀴입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 30일, 한 달에 한 바퀴입니다. 1년이면 같은 문장을 약 12번 만납니다.
【사자성어 도구는 61개라 두 달에 한 바퀴인데, 이쪽은 한 달입니다.】 반복 간격이 짧아 문장이 더 빨리 익숙해집니다.
두 번째로 볼 때 문장이 기억난다면 그때 남은 것입니다. 처음 볼 때 좋았던 문장과 다시 봤을 때 떠오르는 문장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분류를 골라 쓰는 법
주제가 네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쓰려는 자리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 【마음】 흔들리는 날에 곱씹을 문장들입니다. 공자와 노자 쪽이 많습니다
- 【인생】 방향이나 선택에 관한 문장입니다
- 【관계】 남과 나 사이를 다룹니다. 인정받지 못해 서운한 날에 읽을 것이 여기 있습니다
- 【노력】 시작과 지속에 관한 문장입니다. 에디슨이나 프랭클린 쪽이 들어갑니다
자기소개서라면 노력과 인생 쪽, 발표 마무리라면 인생 쪽이 무난합니다. 【관계 쪽 문장을 공적인 글에 쓰면 개인적인 이야기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인용이 역효과가 나는 경우
문장 자체는 좋은데 자리가 안 맞으면 손해입니다.
- 너무 유명한 것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는 아무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 결론 자리에 쓰는 것 — 결론은 숫자와 행동으로 적는 쪽이 강합니다. 명언은 그 앞에 놓입니다
- 본인 경험 없이 쓰는 것 — 문장만 있으면 장식입니다. 그 말이 가리키는 상황을 한 줄 덧붙이면 근거가 됩니다
- 상대를 겨냥하는 것 — 읽는 쪽이 자기에게 하는 말로 받으면 불편해집니다
【인용은 안 써도 글이 성립합니다.】 쓰지 않은 글이 감점되지는 않지만 잘못 쓴 한 줄은 눈에 띕니다.
자리마다 고르는 기준이 다릅니다
오늘의 명언에서 고른 문장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어울림이 달라집니다. 자리별로 먼저 볼 것을 적습니다.
- 【졸업·입학 축사】 귀로 한 번 듣고 알아들을 수 있는 짧은 문장이 맞습니다. 쉼표가 두 개 넘는 문장은 소리 내어 읽으면 흐려집니다. 졸업에는 지나온 시간을, 입학에는 시작을 다룬 문장이 자연스럽습니다.
- 【신년 인사】 단체 문자에 명언 한 줄만 보내면 아무에게나 보낸 글로 읽힙니다. 받는 사람 이름과 지난해 함께한 일 하나를 붙이면 같은 문장도 그 사람에게 쓴 글이 됩니다.
- 【위로 카드】 "힘내라", "노력하면 된다"처럼 행동을 요구하는 문장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슬픔 앞에서는 가르침으로 읽힙니다. 아픔을 인정하는 문장이나 곁에 있다는 문장을 고르십시오. 명언 없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줄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 【발표 첫머리】 인용 바로 뒤에 "이 말을 꺼낸 이유는 ~입니다"로 주제와 잇는 문장을 붙이십시오. 인용에서 주제로 곧바로 넘어가야 청중이 따라옵니다. 화자와 출전은 슬라이드 아래 작은 글씨로 두고, 말로는 화자만 밝혀도 됩니다.
- 【프로필 한 줄】 상태 메시지나 소개란은 출처를 함께 적을 칸이 없습니다. 출처 논란이 적은 고전이나 속담 쪽이 안전합니다. 칸의 글자 수 제한은 앱마다 다르니 미리 세어 보십시오.
화면의 주제 버튼(인생·노력·관계·마음)으로 찾는다면 위로 카드는 마음, 신년 인사는 노력, 축사는 인생 쪽에서 고르기 쉽습니다.
바로 쓰는 문장 틀
고른 문장을 어디에 끼워 넣을지 막막할 때 쓰는 틀입니다. 괄호 자리만 바꾸십시오.
→ 신년 문자: "(이름)님, 지난해 (함께한 일) 때 고마웠습니다. 「(문장)」이라는 말처럼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위로 카드: "어떤 말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문장)」이라는 말이 떠올라 적습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 축사 첫머리: "(화자)는 「(문장)」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에게 이 말은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 발표 첫 장: "「(문장)」 — (화자). 오늘 말씀드릴 (주제)도 결국 이 이야기입니다."
한 글에는 문장을 하나만 넣으십시오. 두 개를 넣으면 어느 쪽이 하고 싶은 말인지 흐려집니다. 보내기 전에 괄호가 남아 있지 않은지도 한 번 보십시오.
출처는 이렇게 적습니다
기본 틀은 「문장 — 화자, 출전」입니다. 출전의 종류에 따라 덧붙일 것이 다릅니다.
- 【고전】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공자, 『논어』 선진편
- 【책】 화자, 『책 제목』, 펴낸 해 순으로 적습니다. 번역서라면 옮긴이와 출판사까지 적어야 같은 문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연설·인터뷰】 화자, 어느 자리의 연설인지, 연도를 적습니다. 인터뷰라면 매체 이름과 연도입니다. 「연설」이라는 말만으로는 찾을 수 없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문장】 "흔히 ○○의 말로 알려져 있으나 원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름을 지우지 않고도 단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속담】 "우리 속담에 ~라는 말이 있습니다"면 충분합니다
얼마나 자세히 적을지는 쓰임새가 정합니다. 메신저나 카드는 화자만, 발표 자료는 화자와 출전을 슬라이드 아래에, 보고서나 과제는 출전과 판본·쪽수까지 적습니다. 학교나 학회가 정한 인용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이 먼저입니다. 저작권법도 출처는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인 방법으로 밝히라고 정합니다(제37조 제2항).
【「이 글 복사하기」는 문장과 화자만 옮깁니다.】
출전은 복사되지 않습니다. 공적인 글에 붙여 넣을 때는 화면에서 화자 아래 줄에 적힌 출전을 직접 덧붙이십시오.
출처가 의심스러운 문장을 가려내는 법
특정 인물의 말이 맞다 틀리다를 따지기보다, 어떤 문장에든 쓸 수 있는 점검법을 적습니다. 먼저 이런 신호가 있는지 보십시오.
- 화자 이름만 있고 책·연설·편지 같은 출전이 없습니다
- 옛사람의 말인데 말투나 개념이 지나치게 요즘 것입니다
- 같은 문장을 찾아보면 두세 사람의 이름으로 돕니다
- 글씨를 얹은 이미지로만 돌고 글로 된 원문이 보이지 않습니다
- 외국인의 말인데 원어 문장이 찾아지지 않습니다
신호가 보이면 이 순서로 확인합니다.
① 외국인의 말이면 원어로 다시 찾습니다. 번역문만 있고 원문이 없으면 그 자체가 경고입니다.
② 책·연설문·편지 같은 1차 자료에서 그 문장을 찾습니다. 명언 모음집이나 이미지 카드는 1차 자료가 아닙니다.
③ 찾은 기록 가운데 가장 이른 것이 그 사람이 살아 있던 때의 것인지 봅니다. 세상을 떠나고 한참 뒤에 처음 나타난 문장이면 단정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④ 끝내 못 찾으면 「확인하지 못한 문장」 표기를 쓰거나 다른 문장으로 바꿉니다.
오늘의 명언 화면에서도 출전 칸의 자세함은 문장마다 다릅니다. 책 이름이나 편 이름까지 적힌 문장이 있고, 「연설」「저서」「전해지는 말」처럼만 적힌 문장이 있습니다. 뒤쪽은 공적인 글에 쓰기 전에 원전을 한 번 더 찾아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짧은 인용과 저작권
일반 안내입니다. 내 경우가 괜찮은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상담센터(1800-5455)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십시오.
- 【인용할 수 있는 근거】 저작권법 제28조는 공표된 저작물을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해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맞게 인용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 【정당한 범위를 보는 눈】 대법원은 인용의 목적, 저작물의 성질, 인용한 내용과 분량, 싣는 방법과 형태, 독자의 일반적 관념, 원저작물 수요를 대신하는지를 함께 보고 판단한다고 했습니다(2014년 2012도10786 판결). 영리 목적이면 비영리보다 허용 범위가 상당히 좁아진다고도 했습니다.
- 【출처는 의무입니다】 이렇게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하고, 저작자의 실명이나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이면 그 이름을 적어야 합니다(제37조).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경우에 대한 벌칙 조항도 따로 있습니다(제138조, 500만원 이하 벌금).
- 【보호기간】 저작재산권은 원칙적으로 저작자가 살아 있는 동안과 사망 후 70년간 이어집니다(제39조). 고전 원문은 이 기간이 한참 지났습니다.
- 【번역문은 따로 봅니다】 원저작물을 번역해 만든 창작물은 독자적인 저작물로 보호됩니다(제5조). 원문은 누구의 것도 아니어도, 요즘 나온 번역서의 문장은 번역자의 것일 수 있습니다. 번역문은 짧게 인용하고 번역서를 출처로 적으십시오.
- 【이미지 카드】 사진과 그림은 법이 저작물의 예로 따로 듭니다(제4조). 문장이 오래된 것이어도 남이 만든 카드 이미지를 퍼 오는 것은 문장 인용과 다른 문제입니다. 문장만 글로 옮기십시오.
【물건에 새겨 파는 일은 인용과 다르게 보십시오.】
머그잔·티셔츠·가게 벽처럼 판매에 쓰는 경우는 보호기간이 지난 문장인지부터 확인하고, 애매하면 상담을 받으십시오.
그대로 옮길까, 풀어 쓸까
- 【그대로 인용】 따옴표 안의 글자는 하나도 바꾸지 않습니다. 중간을 줄였으면 줄임표(…)를, 뜻을 돕는 말을 넣었으면 대괄호([ ])를 씁니다. 따옴표 안에 내 말을 섞으면 화자가 하지 않은 말을 만든 셈입니다.
- 【풀어 쓰기】 따옴표를 빼고 "~라고 보았습니다", "~라는 뜻의 말을 남겼습니다"로 씁니다. 출처는 그래도 적습니다. 문장은 내 것이어도 생각은 빌려 왔기 때문입니다.
같은 문장으로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 그대로: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논어』 위정편
→ 풀어 쓰기: 공자는 배움과 생각 가운데 하나만으로는 모자라다고 보았습니다(『논어』 위정편).
문장의 울림이 필요한 자리, 곧 축사 첫머리나 카드에는 그대로 인용이 맞습니다. 뜻을 내 논리 안에 넣어야 하는 보고서나 자기소개서 본문에는 풀어 쓰기가 자연스럽습니다. 번역이 여러 가지라 원문 표현을 장담하기 어려운 외국 문장도 풀어 쓰는 쪽이 안전합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물의 요건인 독창성을 「표현의 독창성」이라고 설명합니다. 단어 몇 개만 바꾼 문장은 내 표현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풀어 쓸 때는 문장 구조부터 내 말로 다시 짜십시오.
【풀어 쓰면서 뜻을 키우지 마십시오.】
"하나만으로는 모자라다"를 "생각이 배움보다 중요하다"로 바꾸면 원래 없던 주장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매일 바뀌나요?
- 날짜가 바뀌면 다른 문장이 나옵니다. 같은 날에는 같은 문장이 유지됩니다.
- 출처가 정확한가요?
- 출처가 분명한 것만 담았습니다. 문헌이 확실하거나 말한 사람의 기록이 분명한 문장입니다. 그래도 공적인 글에 쓰실 거라면 원문을 한 번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왜 명언은 출처가 자주 틀리나요?
- 유명한 사람의 이름에 붙으면 더 잘 퍼지고, 번역과 요약을 거치면서 원문이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 자기소개서에 써도 되나요?
- 쓰실 수 있지만 출처를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이 어렵다면 화자를 특정하지 않고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 문장을 저장할 수 있나요?
- 복사해서 메모나 대화창에 옮기실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 몇 개가 담겨 있나요?
- 30개입니다. 화자 또는 출전은 19곳이고, 주제는 인생 9개·노력 6개·관계 6개·마음 9개 네 갈래로 나뉩니다.
- 어떤 출전이 많나요?
- 동양 고전이 많습니다. 공자 4개(논어 위정편·학이편 등), 노자 3개(도덕경), 명심보감 3개입니다. 서양 쪽은 토머스 에디슨·헬렌 켈러·벤저민 프랭클린이 각 2개입니다.
- 속담은 왜 화자가 없나요?
- 속담은 말한 사람을 특정할 수 없어 "우리 속담", "서양 속담"으로 적었습니다. 출처를 지어내지 않으려고 그렇게 둔 것입니다.
- 왜 출전까지 보여 주나요?
- 출전이 있어야 원문을 대조할 수 있습니다. "공자가 말했다"만 있으면 찾을 수 없지만 "논어 위정편"이 있으면 확인됩니다. 출처가 틀린 인용이 퍼지는 이유도 출전이 없어서입니다.
- 전부 보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 하루 하나씩이라 30일, 한 달에 한 바퀴입니다. 1년이면 같은 문장을 약 12번 만나게 됩니다.
- 공적인 글에는 어떻게 적는 게 좋나요?
- 출전까지 적으십시오. "논어에 이런 말이 있다"가 "공자가 말했다"보다 강합니다. 확인했다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 어떤 분류를 고르는 게 좋나요?
- 자기소개서라면 노력과 인생 쪽, 발표 마무리라면 인생 쪽이 무난합니다. 관계 쪽 문장은 공적인 글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로 읽힐 수 있습니다.
- 졸업 축사에 넣을 명언은 어떻게 고르나요?
- 귀로 한 번 듣고 알아들을 수 있는 짧은 문장을 고르십시오. 화자를 밝히고 문장을 읽은 뒤, 그 말이 졸업생에게 어떤 뜻인지 한 문장으로 이으면 됩니다.
- 위로 카드에 명언을 써도 괜찮을까요?
- 써도 되지만 "힘내라"처럼 행동을 요구하는 문장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아픔을 인정하거나 곁에 있다는 뜻의 문장이 덜 부담스럽고, 명언 없이 짧은 안부가 나은 때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에서 복사하면 출전도 함께 옮겨지나요?
- 아닙니다. 「이 글 복사하기」는 문장과 화자만 옮깁니다. 출전은 화면에서 화자 아래 줄을 보고 직접 덧붙이셔야 합니다.
- 명언을 인용할 때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맞게 인용하는 것은 저작권법 제28조가 허용하므로 따로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이때도 출처는 밝혀야 합니다(제37조). 판매용 상품이나 광고처럼 인용을 넘어서는 쓰임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상담센터(1800-5455)에 확인하십시오.
- 오래된 고전 문장은 저작권 걱정 없이 써도 되나요?
- 저작재산권은 원칙적으로 저작자 사망 후 70년까지라 고전 원문은 이 기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요즘 나온 번역서의 문장은 번역자의 저작물로 보호될 수 있으니 번역서를 출처로 적으십시오.
- 번역된 명언에는 출처를 어떻게 적나요?
- 화자와 원래 책 이름에 더해 옮긴이, 출판사, 펴낸 해를 적습니다. 번역마다 문장이 달라서 어느 번역인지 밝혀야 읽는 사람이 같은 문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누가 한 말인지 의심스러울 때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 원어로 다시 찾고, 책·연설문 같은 1차 자료에서 문장을 확인하고, 가장 이른 기록이 그 사람 생전의 것인지 봅니다. 끝내 못 찾으면 "흔히 ○○의 말로 알려져 있다"처럼 단정하지 않고 씁니다.
- 명언을 내 말로 풀어 쓰면 출처를 안 적어도 되나요?
- 적는 편이 좋습니다. 문장은 바꿨어도 생각은 빌려 왔기 때문입니다. "~라고 보았습니다(출전)"처럼 짧게 붙이면 됩니다.
- 인터넷에 도는 명언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 써도 되나요?
- 사진과 그림은 그 자체로 저작물이 될 수 있어 문장 인용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문장만 글로 옮기고 출처를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 프로필 상태 메시지에는 어떤 명언이 무난한가요?
- 출처를 함께 적기 어려운 자리라 출처 논란이 적은 고전이나 속담 쪽이 무난합니다. 유명인 이름이 붙은 문장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면 그대로 남에게 보입니다.
관련 도구
문장 수와 화자·출전·주제 분류는 이 도구의 소스를 전수 세어 확인한 값입니다(30개, 화자·출전 19곳, 인생 9 / 노력 6 / 관계 6 / 마음 9). 출전이 적혀 있어도 공적인 글에 인용하실 때는 원문을 한 번 대조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준: 저작권법 제4조·제5조·제28조·제37조·제39조·제138조(법률 제21336호, 2026. 8. 11. 시행, 국가법령정보센터), 대법원 2014. 8. 26. 선고 2012도10786 판결, 한국저작권위원회 「네티즌이 알아야 할 저작권」. 2026-10-08 확인. 개별 사안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상담센터에 문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