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궁합은 두 이름의 획수를 번갈아 놓고 【인접한 두 수를 더해 일의 자리만 남기기】를 반복하는 놀이입니다.
【이름을 넣는 순서를 바꾸면 점수가 달라집니다.】 같은 두 사람인데 94%가 87%가 되기도 합니다.
결과는 두 자리 숫자라 【100%는 나올 수 없습니다】. 재미로 보는 놀이입니다.
학창시절에 공책에 하던 그 방식입니다. 획수를 4·5·3과 2·6·4라고 하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① 두 이름의 획수를 번갈아 놓습니다 → 【4 2 5 6 3 4】
② 인접한 두 수를 더해 일의 자리만 남깁니다 → 【6 7 1 9 7】
③ 다시 반복 → 【3 8 0 6】
④ 다시 반복 → 【1 8 6】
⑤ 다시 반복 → 【9 4】
남은 두 자리가 결과입니다. 이 경우 【94%】입니다.
【숫자가 여섯 개면 네 단계를 거쳐 두 개가 됩니다.】 이름이 길수록 단계가 늘어납니다.
이 도구도 같은 순서입니다. 첫 번째 칸의 첫 글자, 두 번째 칸의 첫 글자, 다시 첫 번째 칸의 둘째 글자… 순으로 번갈아 놓고, 글자마다 획수의 일의 자리를 쓴 뒤 두 자리가 남을 때까지 더합니다. 계산 단계를 화면에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여기서 이 놀이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위와 같은 두 이름인데 넣는 순서만 바꿔 보면
· A를 먼저 → 4 2 5 6 3 4 → 【94%】
· B를 먼저 → 2 4 6 5 4 3 → 【87%】
【같은 두 사람인데 7점이 차이납니다.】 번갈아 놓는 순서가 바뀌면 이후 덧셈이 전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누구 이름을 먼저 쓰느냐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점수가 무엇을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보다 잘 보여주는 것은 없습니다.】
마지막에 남는 것이 두 자리 숫자이므로 결과는 00%에서 99%까지입니다. 【100%는 구조상 나올 수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100%를 봤다면 계산 규칙이 다른 것입니다. 이 놀이에는 표준이 없어서 획수를 세는 방식도, 배열하는 순서도 곳마다 다릅니다. 이 도구는 한글 한 글자를 초성·중성·종성 획수의 합으로 세는 놀이용 관례를 씁니다.
【놀이입니다】 점술도 통계도 아닙니다. 공책에 하던 놀이를 화면으로 옮긴 것입니다.
【점수로 관계를 판단하지 마십시오】 낮게 나왔다고 신경 쓸 일이 아니고, 높게 나왔다고 근거가 되지도 않습니다.
【순서를 바꿔 다시 해보십시오】 점수가 달라지는 것을 직접 보시면 이 숫자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이름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입력값은 기기 안에서만 쓰이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재미로 보는 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