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이름과 당첨 항목을 적으면 사다리가 무작위로 그려지고, 줄이 하나씩 내려가 누가 걸렸는지 보여줍니다. 점심 내기, 발표 순서, 청소 당번을 정할 때 씁니다.
결과 칸에는 당첨 하나와 나머지 꽝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여러 사람에게 각자 다른 몫을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럿 중 한 명을 고르는 쪽】입니다. 인원은 두 명에서 여덟 명까지 되고, 이름을 안 적으시면 번호로 표시됩니다.
걸릴 확률은 인원 수로 그대로 나뉩니다. 두 명이면 2분의 1, 네 명이면 4분의 1, 여덟 명이면 8분의 1입니다. 【이름을 적은 순서는 결과와 관계없습니다.】 가로줄의 위치도, 당첨 표시가 놓이는 자리도 매판 무작위로 정해지기 때문에 첫째 칸이든 마지막 칸이든 확률은 같습니다.
두 방식 모두 결과는 무작위이고 확률도 같습니다. 다른 것은 과정이 보이느냐입니다. 제비뽑기는 뽑는 순간 결과가 나오지만, 사다리는 선이 가로줄을 만나 꺾이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사다리는 결과를 더 공정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공정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시켜 줍니다.】 내기에서 뒷말이 안 나오는 쪽을 원하신다면 사다리가 낫고, 빨리 끝내고 싶으시면 제비뽑기가 낫습니다.
가로줄은 다시 섞기를 누를 때마다 새로 무작위로 놓입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자리에 있어도 다음 판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재미로 쓰는 뽑기이며, 결과는 무작위입니다.